사관학교는 이해가는데

짭은 제 글목록 보러 갔어요 10

안보고 따라하는 제 승리에요 

사실 고된 수험생활중에 뭘 먹든 맛있긴해 5

이러면 이제 나처럼 살엄청찌는거임 태양질량의0.66배까지늘어나고 핵융합이시작됨 

저 왔으니 반갑죠? 12

그렇다고 해라... 

인강강사는 못보고 국회의원은 봄 9

2012 대선 때 가족들이랑 콩나물 국밥 먹는데 찰스 옴 

난 좋아 15

얼굴합격 응디합격 

지구 유베분들 개념정리 엇캐 하실건가요 1

스피드 개념강의 들어야될까요 아니면 개념서 읽으면서 복습하고 좀 정리가 안된듯한... 

사탐런한 사람들 뭔가 꼴리지 않음? 19

흥흥! 난 자랑스러운 이과답게 너같은 하급 사탐 찌그레기랑은 안 어울리겠어! 하며... 

마감 전까지 이미지 적어드림 11

ㄱㄱ 

다들 건강해야한단다 5

내가 호감인 인강강사 9

들었던 사람중에서 꼽으려니 이기상말곤 한명도 없네.. 

윤성훈 다 좋은데 너무 정치색 들어내는게 별로임 9

지말로는 중도라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ㅋㅋ 

가짜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7

짭에 주의해주세요 

비오던 수능날이 23이었음 24였음? 6

비오는거보면서 편의점 라면먹은 기억이.. 

난이제그냥좀서러움 7

그래도재수할때까진독재에서여자랑연이닿았는데다음해에대학가고작년에군머가고올해까지약2년반정도... 

ㅋㅋㅋㅋ 19년의 겨울 대치동 5

아마 이지영 대기줄인듯 신청대기였나.. 

여르비 인증 16

나 오늘 좀 예뻣음 셀카 열심히 찍엇다 

쟤는대체몇년동안집에서저러고있을까 5

아무도없는곳에서혼자펜을잡아도 

탑애쉬 해야지 2

손바닥 맞는거 은근 아픔 10

자로 맞는건 그냥 꼴리던데 나무막대기로 제대로 맞으면 자살마려울 정도로 아픔.. 

메디컬 수업 9-6임? 16

중중중휘 인스타 보니까 거의 그런거같던디 ㅇㄱㅈㅉ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