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은 참 퍽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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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믿지 못할 일들이 몰아치는 미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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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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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패딩에 6
ㅈ같은 냄새뱀 이럴 때마다 좀 끊고 싶은데 내 흰패딩 누래진데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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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예약해놨는데 시간 넘길까봐 집중을 못하겠네 스카라서 알람 해둘 수도 없고 아오 걍 삭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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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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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은도만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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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똥마려운데 5
독서실 화장실에서 아무도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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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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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도 확인해봤는데 과탐은 걍 생지랑 투과목 아니면 좆됐네 와우 설대랑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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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잔등 9
1609 A형 허준-잔등 마지막에 “~ 고개를 개우뜸하고는 행상 여인의 눈동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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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글 참기 1일차 10
이미지 관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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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갠데 들어가면 4개밖에 안나옴 알림도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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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조발해라 4
아 어차피 최초합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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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조기발표 9
입학처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21일 오전에 발표한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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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다 생각하다 떨어지면 너무 슬플거같아서 걍 떨어졌다 생각하고 플랜을 세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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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매운맛 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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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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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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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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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과탐 4
올해 정시로 고대도 사탐 가능함? 공대는 무조건 2과탐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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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분발하라
ㅇㄱㄹㅇ임뇨...
와....ㅁㅊ 그러고보니 몇년,몇십년에 한번 있을법한 사건들이 이번 한달에 다 일어났네
ㄹㅇ...
1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인데
힘든 일들만 계속 쏟아지네요...
아직 끝이 아님 후폭풍도 남아있고 급하게 바뀐 정권이 이걸 제대로 이끌고 나가는게 가능할 지도 문제임
다음 정권의 역량은 둘째치고 일단 지금 앉아있는 내란수괴는 내치고 봐야
그건 시간문제일 뿐임 어차피 거대야당 지금 무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