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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47점이었고 그때 윤성훈t 수강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윤성훈t들을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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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도 나와있는 진리의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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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컷에서 +4,5급 핵폭 난적 있음? 연고대 2-3일 전에비해 너무 내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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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더 높은줄 알았는데 반도체는 6칸 뜨는데 전자는 5칸 뜨네요 반도체가 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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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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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공학으로 옮기면 크나큰 어드밴티지가 있나 문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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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되서 질문못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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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원서 접수 되었다고 오면 접수 된건가요? 그리고 진학 어플라이에 서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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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원서에 내 수험번호 잘못 썼을까봐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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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중앙대고 하향내지 안정임 건설환경플랜트공학 도시공학과 물리학과 취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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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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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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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인증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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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 자작문제 5
참고: 정답 숫자가 많이 큰 세 자리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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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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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본계 팔로워 뛰어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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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미산약도 똑같이 국시보고 면허나오는데, 이대 약대에 비해서 예측점수가 더 낮은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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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모의논술도 1등 햇고 약대논술 준비하는 애들까지 같이있던 이대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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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뉴비시절에 나도 14만덕 전재산 박고 그대로 날린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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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수준이거나 ㅁ갈 추종만 아니면 상관 없긴 한데 정치 쪽으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함
국어 항상 1에서 높2 떠서 자만 했다가 사망함…하
저도 만점 아니면 ㅈㄴ 자책해서 계속 공부함
그게 더 좋은 거죠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은 고이기 마련인데 성격상 느슨해지기 힘든 거라
전 기준 없이 그냥 점수가 마음에 안 들면 스트레스받아서 머리 진짜 많이 빠짐....맨날 실모 벅벅이라 백분위도 표점도 모르고 컷만 아니까 더 그랬어요
국어 실모 90점 안 넘으면 개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개같이 수능에서 3등급 ㅠㅠ
난 88나오면 개좋아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