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받음 7
ㄱㄱ
-
심심하다 6
빨리 내일 되라
-
스카이 공대다니다 적성에 진짜 안맞고 학점도 조져서 로스쿨만 보고 문과로 가려고...
-
ㅋㅋ
-
나군에 쓸 곳이 고민입니다. 주변 어른 분들은 자과대 혹은 공대를 쓰라 하시는데,...
-
시작은 거액이었어 야발
-
미치겠다뇨 진학사한테 계속 얻어맞는중임요
-
어른들이랑 대화하려면 한국사 지식이 상식인듯 다들 고수여ㄷㄷ;; 역사로 비유들면 난 못알아들음..
-
사문 한지 4
생지에서 사문 한지로 사탐런 할 생각인데 난이도/ 공부량 얼마나 차이남??...
-
안자고 확인하기
-
난굴먹으면 배아프던데...
-
올해 다군 학교도 많이 늘었는데 그만큼 추합도 더 돌지 않을까요 다군 4칸 정말 안되나요..ㅠㅠ
-
15학번 명지대 공대를 삼반수해서 들어간 사촌형이 있는데요 자기가 수능5개밖에...
-
대성패스 있어요..
-
운동 나왔으 4
나의 애마(3년 방치됨)
-
나도 탈르비 전에 메인 한 번 가보자
-
가 5칸 추합 (모집인원 48, 82등/366명) 나 4칸 불합 (모집인원 16,...
-
5칸짜리 학교 꼭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랑 3떨은 죽어도 안된다는 생각이랑 복합적으로...
-
추가모집 지원 못함? 등록 포기하고 추가모집 지원 안되는거임??
국어 항상 1에서 높2 떠서 자만 했다가 사망함…하
저도 만점 아니면 ㅈㄴ 자책해서 계속 공부함
그게 더 좋은 거죠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은 고이기 마련인데 성격상 느슨해지기 힘든 거라
전 기준 없이 그냥 점수가 마음에 안 들면 스트레스받아서 머리 진짜 많이 빠짐....맨날 실모 벅벅이라 백분위도 표점도 모르고 컷만 아니까 더 그랬어요
국어 실모 90점 안 넘으면 개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개같이 수능에서 3등급 ㅠㅠ
난 88나오면 개좋아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