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분 ㅈ같은 일이 생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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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혼자
"내가 누구? <생활과 윤리> 백분위 99 OWNER"
하면서 웃으니까 기분이 좋아짐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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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교가서 복전하기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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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써볼만한가요? 앞에 살짝 허수 느낌 나는 미인증 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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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랜덤으로 해놓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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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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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으로 합격하면 ㅈㄴ 아까울거같은데 막상 56을 안정으로 잡을 깡은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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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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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걍 문학개념서만 하나 골라서 가볍게 슥슥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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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과는 ㅈㄴ 쫄아서 못하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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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식 895점이고 안경광학과 생각중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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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712.9인데 연경추합줌 말안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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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쟁률 8:1이었는데 이거 제가 5명째인거죠?ㅠㅠ 1명 뽑는거라 그런지 너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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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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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추천받음 1
매운거 못먹음 신라면 수프 다 넣으면 땀 뻘뻘흘리면서 먹음 신전 순한맛 먹다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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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뽑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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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원래항상아무것도하기싫어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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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내놔 3
어서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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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이미 원서 넣었는데 진학사 칸수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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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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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에 대한 나쁜인식이 없을까요
ㄱㅁ
저렇게 정신승리할 과목도 없다
윤리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