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 고평가 너무 심한 듯

과즙세연 "방시혁 취향" 인스타 폭로 1

우웩.. www.instagram.com/lovely-.-v/ 

어릴 때 상담사가 꿈이었던 적도 있는데 2

진지하게 함 파볼까 

공부 안하다가 하니까.. 8

11시쯤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5시간 겨우 채웠네요;; 중간에 2시간 외식하러... 

6모보다 수능을 더 잘본거였네 2

수능에선 연초뜨던게 6모는 다 노래짐.. 지금까지 6모를 더 잘본줄 알았는데 

3수<<ㄹㅇ뒷방늙은이인가... 2

그래도 서울에서 하는 아싸생활<<생각보다 괜찮을지도... 

하 ㅅㅂ 자다 깼다 2

뭔 개같은 꿈을 꾼거같은데 

서울대 bb 기원 3일차 3

인하대는 아침밥이 천원? 5

새로 들어오는 후배님들이 모를까봐 올립니다 학교 자체적인 천원의 아침밥 말고도... 

하스 면접에서 사탐개념 끌어와야 유리한가요 2

배경지식 거의 없는데… 올해 사문 1 뜨긴 했는데 그건 걍 사탐런으로 2달 깔짝... 

나도 6모 고속 돌리고싶었는데 2

6모 때 국어 표점이 140이어서 오류 뜸ㅋㅋㅋㅋ 

서강대 사람 너무 많아서 미치겠네 4

2011년의 오르비는 지금보다 심했다 5

https://orbi.kr/0001133554 그러하다 

칸수 떡락기원 6

제발 짜게주세요 

현역,재수 수학 백분위가 국어 표점보다 높다. 4

기뻐해야하는지...슬퍼해야하는지... 

오늘 아침엔 775엿는데 8

764가 되어버리 

낙지 최종업데이트 하고도 3

실제 모의지원 넣을 수 있나요? 

원서 2

정하긴 했는데 개쫄림 ㄷ ㄷ 설마 내앞에 씹실수표본 갑자기 들어오지는 않겠지?? 

네임드유저들 에타에서 언급되는건 연례행사라죠 6

수학고수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8

문제랑 해설인데요. 저 빨갛게 되어있는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역수취해서 -로... 

나도 냥대나 가야겠다 3

으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