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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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체에 수많은 물음표를 달고 있을 그대들에게 안녕을.
꿈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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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방귀 팝니다 12
똥 좋아하던 모 고닉이랑 동시에 뀌었어요 밀봉 12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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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칸수 떨어졌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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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떨구면 그거대로 힘들고 올라도 오른대로 힘들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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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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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도하는 오댕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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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컷 11
702.98인데... 붙을 확률이 어느정도일까요?? 표본 수가 덜 찼다고 말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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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마지막 홍보 10
korea_minji 맞팔 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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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를 보고 더 깨달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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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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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메이크한거나 빨리 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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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옯인싸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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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말해도 지금 원서접수하느라 다 바빠서 아무도 안 궁금할듯 ㅅㅂ 존나 어이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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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원서는 원래 8
235로 넣는거라 배웠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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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쓸라하는데 봐주시나요? 막 덕코도 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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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안 이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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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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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무슨사유로 맘에안들었던걸까 그냥 이직하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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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후 현우진 시발점 수2(아마 미적분1)을 듣고 싶은데 위에서 3번째 거...
재르비 맞잖아
그게 모에옹
아저씨 좃같은 말투 집어치우고 ㅇㅈ이나 해주세요
여자가 될 순 없어. 난.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다
자의식 과잉.
잘자요
너도 자 얼른.
용자잘
어겠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