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의 제일 큰 문제는

현역시절 11~5월 공부비중 ㅇㅈ 4

순서대로임뇨 

자취방에 개나 고양이를 길러볼까 14

적적해서 뭘 하기가 싫름.. 독거 노인인거임.. 

도파민 나와서 잠을 못자겠어 5

진짜 미칠것같아 

출근 3

사수생 도와주세요 ㅈㅂㅈㅈㅈㅈ 13

중학교때부터 외국 살다가 한국와서 노베로 시작해서 23년도에 검정고시,수능 보고... 

속보 진학사 분석중 7

진학사 분석중 

외모로 득본 기억 8

이게유일한기억이에요 

소수과 발뻗잠 ㄱㄴ인가요?? 4

부산경북 라인 정원 6명인 극소수과이고 실지원자 35명중 1등입니다. 3등까지... 

상태 보고 6

월요일. 목 위로 잘라버리고 싶을 뿐 +근육통이 심함 화요일. 열 41도 먹는거... 

저 고대 가고 싶어요 13

사수를 해서라도 꼭 가고 싶을만큼 간절해요 

게으르고 나태해 4

난 트래시대학생인가봐.. 

올해 확통 유리 논란 터진게 그거같음 8

보통 표점이 비슷하려면 공통이랑 선택 실력이 비례해야하는데 통통이들은 공통 선택... 

빡T 들으시는 분 계세요? 7

언젠가부터 진짜 듣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고 밈으로만 소비되는 느낌인데.. 

저는 수시 원서영역 실패한 케이스 2

생기부 주변 선배랑 친구들, 좀 잘 아는 전문가분들 평가 믿어보고 쓴 서울대... 

입결 떡상하고있는 학교 2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원서 447 2

가나군 가고싶은 과 넣으니까 저모양인데 547이나 457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성글경이 폭이라고??? 2

다군에 이미 썼는데. 

근데 대학 문과 정원은 좀 줄여야 하지 않을가요 9

죄다 백수되거나 로씨행인데 지금 좀 많이 뽑는건 맞다고 생각 그치만 교수들 월급은... 

외모로 득 본 썰들을 보니 7

사실 오르비는 학벌에 외모까지 다 가진 알파메일들의 집합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간지는 기하임 15

기하라는 과목이 뭔가 그냥 고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