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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본 학교생활이라고는 마계도시 수원의 똥통 중고등학교뿐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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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책 언박싱하기 13
앞면 옆면 뒷면 --- 진짜 이게 꿈이야 생시야.. 내가 쓴 책이 진짜 종이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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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까요 미치겠네 15
3명밖에 안 뽑는 과여서 1등이어도 불안해서.. 안정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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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대 폭입니다 11
아무튼 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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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이런거 안쓰죠? 진학사나 텔그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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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입학처들은 좀 성대를 본받아야할 필요가있음. 10
다음주에 다같이 합격자를 발표하도록. 이건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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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참 내 !!! 드디어 입시인생의 끝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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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급간 올라가도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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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에 6칸 추가합격이었다가 어제는 5칸 최초합격이었다가 오늘은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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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연대 8
이 과 쓰시는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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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라서 한명한명 빠지는게 중요한데 어떻게 설대가 ..3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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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모집단위 선택하는데 눈물날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직 붙은 것도 아닌데 주책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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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N수생이라서 이번에 꼭 대학을 가야되는데 제 원래 목표대학이 한양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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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에 19만원에 산 내가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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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수시충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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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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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안정카드였는데 추합 끝으로 밀려버렸어요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
ㄷㄷ
원래 여긴 이런가요?
요즘 교대 인기가 떨어지긴 함
이 개새끼들 1차 왜모집하냐
난 최저도 맞츄고 면접도 준비해놔서 당연히 합격할줄알았는데 1차에서 떨어짐 나보다 내신 낮은애들도 합격했는데 개짜증나네
최저 못맞추눈 애들만 쏙쏙 뽑더니 잘됐다 ~
이정도면 재고정리 수준인데
아니 수시 미달난거임...?
4합최저를 못맞춰서 정시이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