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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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의 냄새가 기억이 안나는게
너무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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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12분2 1업 200오길래 뭔가 이상하다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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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오오 쓰신분 댓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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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처럼 높게 뛰어올라 like ni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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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차면 뭐해 난 10수해도못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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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꿔오기 전까지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볼때마다 꿈에 나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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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 연휴때 할게 없으니까 생2 인강 완강해야지리고 설 연휴때 할게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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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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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1 오겜2는 볼지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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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걍나도안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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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제가 재르비가 아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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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이득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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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8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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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사탐 과탐 다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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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맘대로갈수있었으면 걍 군수하는건데 스택도안쌓아놔서 가고싶어도 못가는게 개에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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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구매했는데..유대종t를 들을지 김승리t를 들을지 고민입니다.. o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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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 개좋음뇨 여러분도들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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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메일보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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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많을까요 2
삼반수 나이랑 군대때문에 고민너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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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근력 이런거뿐만 아니라 그냥 스파링 뜨면 누가 이기냐는 말 ㅇㅇ
그런 사람의 냄새를 맡을 일 조차 없다는거
전 너무 잘 기억 나서 슬퍼요
저번에 시험 볼 땐 모르는 사람한테서 같은 향이 나더라고요
윤석원 - 잔향
가사음미 ㄱㄱ
너무 안 좋게 헤어져서 더 기분이 묘하네요
환승 당했거든요… 하하
기억하고싶지도않아
근데 이게 기억이 나는구나
사람 냄새를 의식적으로 기억해본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