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직장다니다가 한의대 이런거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985128
직장이 무슨사유로 맘에안들었던걸까
그냥 이직하면안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가1제일받기쉬움 3년내내공부1도안해도6모까지1고정임뇨 대신9모3수능2박아서밸런스맞춤뇨,
-
이제 고2 올라가는 과학고 학생인데 내신 영어가 6등급입니다ㅠ 시험지 형태를 보니...
-
-
이거 언제다지우지
-
사촌동생 수학과외 해달라는데
-
다른 친구가 그 모임에 껴서 간다고 다시 연락이 와서 아픈 상처를 또 긁혔어요...
-
미친건가
-
나도 EPL 덕코 토사장이나 해볼까
-
고대 중어중문 3
경쟁률은 엄청 낮던데 펑인가요?
-
-
과외 제안서 받은 사람들아 왜 연락을 안줘?
-
비교되고, 거리감느껴지는데 이거 해결방법있냐
-
어젯밤엔 치킨 먹음
-
님들아 재종 조기반 들어가는데 그 과목 아예 노베면 4
수업 따라가기 힘들까요? 참고로 노베인 과목이 미적분 과목입니다. 그리고 선택과목...
-
개뽀록 터져서 중솦 붙으면 어디가는게 베스트?
-
인강으로 나오면 들어볼까...
-
ㄹㅇ루
-
자연계열 정시접수에 불이익이나 제한 없나요? 스카이 자연계 말고는 불가한 곳 없다고...
-
일종의 놀이같음
-
사문 3개월만에 1등급 맞았던 글쓰면 읽어주시려나요?
월급쟁이의 삶에 현타가 온게 아닐까요?
한의사의 삶은 현타안오려나
유인이 훨 덜하긴 함
유인이 덜하다는게?
현타가 올 유인?
ㅇㅎ 한의사 직장인 현타가 올 유인이 뭐가있음??
그냥 뭣 모르고 대학가기 쉬워졌다느니 의대 증원된다느니 그런거 홀린거 아닐까
그런소리하는 직장인 100명중 10명정도가 수능완주하고
그 수능완주하는 직장인10명중 한명정도만 성공함
그부분은 동의하는데 진짜 다니다가올정도면 뭐가그리맘에안들었던거지
ㅎㅎ 과를 잘못 선택한경우도 많고 직종, 기업문화, 미래걱정 등을 위해 준비합니다. 저는 업무가 안맞고 나이먹고 바보되고 도태될까바 준비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