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기차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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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르비 하면서 과제할래
나 진짜
요즘 너무 적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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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87이면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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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vs 4
역바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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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4
힘들다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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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중학교 2학년 당시 반1등> 서울대 반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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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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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도 가능하면 그만 끌고 들어오고요..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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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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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렵다고 남에게 어려운 게 아니고 내가 쉽다고 남에게 쉬운 게 아님 내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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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한문교육 1학년 수업부터 중고등학교 교과서 한자 다 안다고 가정하고 수업하나요? 6
진짜 아무 생각없이 한자라고는 중학교 기초수준 밖에 모르는데 그냥 성대생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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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월장+연필통, 언매n제 뉴런 수분감 드릴 킬캠 이다지 개념,문풀 더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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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어려워요 특히 수능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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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파인애플맛 탐스제로 먹을땐 증상없어서 몰랐는데 생파인애플 든 하이볼 마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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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에 치인 그대들에게 우리 어머니의 말씀을 전함. 4
내가 노력해서 뭔갈 이룰 수 있는 시대와 나라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태어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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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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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어카죠 4
1. 언매를 겨울방학 끝나고 학기중에 해도 높은 등급 노릴만큼 올릴수있을까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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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하고싶은게 없습니다, 경찰도 잘 모르겠고 공대쪽도 잘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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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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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
응?
벌목정정(伐木丁丁) 이랬거니 아름도리 큰솔이 베혀짐즉도 하이 골이 울어 멩아리 소리 쩌르렁 돌아옴즉도 하이 다람쥐도 좃지 않고 멧새도 울지 않어 깊은산 고요가 차라리 뼈를 저리우는데 눈과 밤이 종이보담 희고녀! 달도 보름을 기다려 흰 뜻은 한밤 이골을 걸음이랸다? 웃절 중이 여섯판에 여섯번 지고 웃고 올라간 뒤 조찰히 늙은 사나이의 남긴 내음새를 줏는다? 시름은 바람도 일지않는 고요에 심히 흔들리우노니 오오 견듸랸다 차고 올연히 슬픔도 꿈도 없이 장수산 속 겨울 한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