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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 동기부여★★★ 정말 울뻔 했어요....ㅜㅜㅜㅜㅜ외국어 5등급 in서울 포기하지마 ~ 0
그 이유는 수만휘에 올리고 있는 동기부여 게시글의 아래 덧글 때문입니다....
이과 빈약한 것 때문에 그런듯
중경이랑 외시 사이에 벽이 견고해짐
시립대가 경희대랑 비슷하거나 더 높지않아요.?
경희대가 시립보다 좋음
중시경외/중시경건 이란 말을 좀 들어서 무의싣중에 시립이 더 높은줄
그거 시훌들이 퍼뜨린거임
외쳐! 건동홍숭
아무리 박았어도 건대가 넘을 급은 아닌데 훌짓으로 넘으려고 발악질 하는 거임
건대가 프레임을 잘 짬
이과는 중경시건 이러면서
일단 경시는 여론으로 못 넘지만 외대는 갖다 버리고 동홍이랑은 급이 다르다.. 뭐 이런
그게 되니까 이제는 그냥 건 > 외 이러는 거지
원래 미세한 차이는 소문과 선동질로 만드는 거지 뭐
건대 훌리짓 모음보면 그 성과인 것이지요. 1차원적인 입결이 비벼지니 건대생들 핏대세우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학과 제외하고 Ib쪽만 가도 외대는 간간히 보여도 건대는 거의 안 보일텐데... 참고로 금융쪽은 도제식이라 학벌이 끌어주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문과는 높은자리 갈수록 학연 동문이 중요해져서 학교 전통이 되게 중요하게 작용함
어문이랑 글캠 때문에 좀 떨어졌긴 했는데 문과로 한정하면 사실상 외대는 상경계도 같이 들고 졸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건대가 절대 못비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