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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칼럼 II - ii : 실전 문풀의 흐름 (세계사편) 41

안녕하세용 저의 엄청난 감정기복과 귀찮아귀찮아병으로 인해 약 한 달 만에 약속드린... 

방탈출 카페 난도가 동네마다 다른듯요 13

저희 동네는 진짜 너무 어려운데 홍대가서 하니까 그냥 쉽게 풀린... 업체마다 다른거려나요 

학과 선호도 대결 3탄 3

공과대학 TOP 컴퓨터공학과 VS 대부분 수험생의 목표이자 꿈 의예과 다음 조건을... 

가끔 엄빠가 넌 입시정보 어디서 얻냐고 물어보면 12

수만휘는 엄빠도 가입되어 잇어서 좀 그렇고 포만한이라고 대답하는데 괜찮나 차마 여기라곤 말못함 

휴 6

아직 점공 다 들어온 건 아닌데 친구 3칸 성공시킨 듯 제발 이대로만 가자 비싼 거... 

유니폼 이정도면 예쁘잖아 20

아니 페선생님이 말했던것처럼 예쁜데 내 눈이 잘못된거야? 

서울대 윤리교육 393점이면 13

붙나여??? 

공대룩 ㅇㅈ 7

갈수있을런지 

ㅇㅈ안하는 이유 6

사진을 누가 도용했었어요 

락스를 마실게 아니라 저놈들한테 부어야겟다 7

다죽어라 

반수발사기 6

중앙대 반수발사기 맞죠? 

솔직히 각 잡고 하는 반수는 아니지만 10

부모님 몰래 한 번 더 수능 쳐보고는 싶음뇨 

나도 인증해보려고 폰카메라를 켰다 5

울었다. 

고3 계획. 훈수주심 감사 6

1월-3월 국어 25강기분 독서 26강기분 독서문학언매 빨더텅 수학 수12 뉴런... 

1렙 유프사가 팔로우를 5

무섭다 

배경화면 ㅇㅈ 4

난 우리 학교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