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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사들한테 혜택을 주던가 왜 지방 수험생들한테 혜택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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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잘 모르겠는데 정시는 약대만 봐도 지역인재가 더 높았던 적도 엄청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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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셔서 댓글에 어느 문과분이 남긴 댓글에 하신 말씀에 대해 의견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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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버티겠다 이거라도 안하면 진짜 시간이 안간다.. 수업시간만 하는걸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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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여대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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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사문 질문 11
23수능 쳤다가 26수능치려고합니다 23수능당시 언매 다 맞았고 사문은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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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리나랑 맞팔이야! 15
오르비에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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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닦아야함요? 양말? 손? 그냥 안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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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과외쌤 만났는데 갑자기 내 닉 부르면 어떡하지 12
남자 명문대생 오르비과왼데 그럼 ㅅㅂ 눈팅은 할거아니야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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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넌주고 샀더니 스킨이 더 예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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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와 지역균형은 다름 경기고에서도 지균받고 서울대 가는 사람 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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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가셨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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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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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아주대 미래모빌리티세종대 AI로봇 인하대 자전이렇게 지원했는데 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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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적으로 약대가면 14
좀 에반데 (맨 오른쪽이 합격자 평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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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ㅇㅈ) 10
SLR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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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럽게 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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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굴비! 11
다들 고마워요! 이제 오르비를 떠날 때가...
상위표본 온건 맞는듯 하지만 아직 속단은 이릅니다
합격권들이 점공 잘들어와요 무작정 곱하기 2로 계산하면 안됩니다 예비10번까지도는데면 좀 더 경과를 보죠
어차피 원서 다 썼는데 숨길 이유가..
그냥 누가 점수분포 목록에서 저 발견하는건 싫어서요ㅎㅎ
이런 사람들 때문에ㅋㅋ
58명갖고 뭔가 발견할 수 있으려나요 ㅋㅋ
여기 점수 지원대학 다 깐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참고로 저는 진학사 칸수 677 쓴 쫄보입니다..
(점수까는것도 쫄려요)
그 말은 저기 떨어지면 7칸짜리 가야된다는거죠..
아직 ㅈ된건 아니에요
제가 점수가 살짝 높고 접수 전까지만 해도 실지원 17-19등 왔다갔다 했는데 혹시 접수 후에 등수가 올랐었나여?
등수는 계속 밀리기만 했고 거의 10-14등 사이였어요. 혹시 점수가 대충 어느정도세요? 전 등수가 오른적은 없는거 같아요
전에 쓰신 거 보면 점수차 거의 안 나고 제가 진짜 살짝 높아요 혹시 그 마지막 표본에 들어가는 등수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거 말고 실지원자 계속 바뀌는 곳에서 봤을 때는 앞 표본이 한 6명씩 들어와가지고요
음..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그 몇백명 들어와있는거 말씀하시나요? 그거는 70등대였는데 그것도 등수가 계속 밀렸어요.. 근데 말씀하시는 ‘마지막 표본’ 이랑 ‘실지원자’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ㅠㅠ 20개 모의지원 리스트에 올려놓은 사람들을 ‘실지원자’라고 하시는건가요..? (아 아니면 등수가 오른다는게 등수가 뒤로 밀린다는 뜻으로 쓰셨나요?)
2일에 칸수 마지막 업뎃 끝나고도 가나다 3개 바꿀 수 있잖아요 그거 리스트 계속 바꾸는 거는 실제지원자에 반영돼서 등수 계속 바뀌지 않았나요? 그 전체지원자 옆에 실제지원자 등수 있었잖아여 제가 마지막으로 봤던 게 19등까지 내려갔었는데 14등이라고 하셔서 여쭤봤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