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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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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처 점수대 다 연고대 성한 쓰는데 나만 가군에 건대임 너무 안정썼나 싶고 그렇네요…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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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1년생 이게 맞다 내 동년배들이 01년생은 아저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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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 대 2
중앙대 9일 뒤 최초합 발표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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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닌 일로도 하루를 망칠 수 있으면 개추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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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00년 후의 나는 미소녀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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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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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나도 한번만 뚫어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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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 표본분석이랑 달리 점공은 이미결정된미래라서 바꿀수있는게아니니까 그냥 일상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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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질문 1
현재 지방대 약대생이고 인서울 약으로 업그레이드 예정 수학 1.2 과외 예비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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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1시간 과외 1시간 말고 한 게 없어… 근데 브롤스타즈도 해야 해… 아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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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임stewart calculus 이거는 살라니까 너무 비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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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동안 뉴분감 + 수능특강 정도 풀려고 하는데 시간이 남는 것 같아서 병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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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큥 2
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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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잔아 밥먹고 나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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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기 위해 면접을 실시한다고 되어 있는데, 교직 적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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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분들 2
진학사 점공이랑 셈퍼 엑셀이랑 연동시키는 기술 못만드나요 매번 입력하기 번거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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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VS약대 20
처음에는 그냥 약대 아닌가 생각하다가.. 찾아보니 전망이 하향세라는 말을 듣고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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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 40% 4
지금 1등인데 점공계산기 돌려보니 최초합 뜨긴 한다진짜 꼭 붙고싶다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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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대하게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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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헬스 유튜버’ 박승현 34세로 사망… “건강상 이유” 9
국내 보디빌딩계 ‘약투 운동’ 이끌어 보디빌더 출신 유명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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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향 하향 전부 점공 안할건데 나같은 사람 열명중 한명만 돼도 확 달라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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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문 공부법 0
보니까 매3문 모의고사랑 너무 배치부터 다 다르고 퀄리티 별로라는 말도 많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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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등이 685.x임 ㄷㄷ 경쟁률 터져서 불안했는데 허수 스나들만 모인거같음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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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점수대로 짜르는데 합격자 발표를 일주일 넘게 질질 끌 이유가 있음?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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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지융 6등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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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의 전투를 대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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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중에서 순천향 다음으로 goat인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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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좀만더들어와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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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격을 하려고 봤더니 저쪽을 쏘는 것보다는 제 쪽을 쏘는 게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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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돈까스맛집]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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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정시 추합하면 문자 와?? 예비도 못 받을것 같아서 마음 아파서 합격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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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현장감이 의외로 큰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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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꽤 많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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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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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인선 n제<<이거 어디서 사는거임? 꼭 풀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구하는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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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추합 가능해보임? 아직 모르나..메디컬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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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성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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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기적 3
아니 콜라두개샀는데 왼쪽콜라가 양이 조금더 많은데 이거 실화냐? 대기업 킹카콜라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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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후기 6
쌤 ㅈㄴ 잘생겨서 약간 기빨렸음 목소리가 좀 이명학같고 잠이 잘 오는 보이스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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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한컴닥스로밖에 못 쓴다는 점 그래서 걍 구글닥스로만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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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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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t 커리 1
이명학쌤 커리 (신택스 / 알고리즘 / 리앤로직 ) 중에 젤 도움이 되는거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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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너무 비는데 불안하다 어둠의 표본들이 싹 다 허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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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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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줌스나 실패 1
부산의, 제주의 빵이면 진짜 슬퍼.....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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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가르치기는 아주 어렵다…. 근데 재밋긴해
여친.
여친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써주세요!
노베 사교육 받은 적 없음, 독학으로 수능 수학 물리 1등급 쟁취.
고졸사시패스
어어
"학력은?"
"고졸."
"직업은?"
"대통령."
인설의 버리고 샤대 수리과학부간 ㅈ반고 1.00 괴수
중고등학교 조기졸업 후 카이스트 간 친구
KMO 중학 1위
서울과고 조기선발(중2에 입학자격)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금상
이친구 형은 KMO 만점 출신임
이런 애가 진짜 천재인데 다들 수능 얘기하는 게 뭔가뭔가네 어쩔 수 없는 건가
저런 사람을 주변에서 보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쵸 뭐.. 사실 저런 학생은 공대나 자연대에서도 극히 일부니
KMO 금상에 SSHS만 해도 하이스펙인데 심지어 물올 국대 ㅋㅋ
저 친구가 의대 다닙니다...처음 알았을 때 국가적 손실이라 생각했어요
우리아부지
친척, 대학 교수임
현역 국수영한탐탐 총2문제 틀리고 중대의대간
우리학원 조교쌤
재작년에 카이스트 들어간 제 친구…?
빠른 아님 검2고아님
어떻게 입학하신 거죠?ㅎㄷㄷ
작년도 아니고 재작년인데
월반+조기선발+조졸인가
아마 중1 때 영재고 합격
과학고는 조기입학이 없는 걸로 아는데
(검색해보니 아주 드물게 있다고 하는데 제 주변은 과학고 애들조차 이런 사람 본 적 없다고 함)
와 중1은 신기하네요..그럼 중2부터 고등학교 다니는 건가요?
네 맞아요
보통 사람들이 혼동하는 부분이
과학고 -> 고2 졸업 가능 (고등학교 조기졸업)
영재고 -> 조기입학 가능 (중학교 조기졸업)
인데
섞어서 생각하시더라고요
보통 저 케이스가 다수 아닌가요? 표본은 적지만 제 주변 영재고생 중에선 조졸 없었던 것 같은데
영재학교는 조기졸업이 없습니다
중학교 조기졸업 말씀하시는 거면 당연히 천재들 중에서도 1-2년을 앞선 천재인 건데 드물죠
말씀하신 케이스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거였습니다
아 넵 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국영수다맞고 사탐 4 4 로 서울대프패되던친구
이건 간지 자체네
와 진짜 신이네
고딩때 동기 육상 시작 2년만에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내가 맡았던 과외 학생. 학평 전국 4등에 웬만한 시험 두 자릿수 석차였는데 '수능을 못 봐서' 현역으로 울산대 의대 입학. 아직도 난 내가 얘한테 뭘 가르쳤는지 모르겠음, 그냥 지적 유희 상대였을지도.
나
좆반고 따리라 내신 1.00 설의가 가장 머리 좋은 애였음
인터넷 포함하면 포만한 현역괴수
제가 사는 근처에선 딱히...
그 30분컷 더프 수학 만점 이 분 말씀이신가요?
네
가톨릭대 의대 논술 2년 연속 합격한 제 동기…
IMO 국대
일병때 공부 시작해서 병장때 행시재경직 붙은 친구
외삼촌 설기공 졸업후 프랑스 대학교수 아이큐160 멘사회원…
인터넷 말고 현실에선
수학 과학 덕후인 친구 봤는데 정말 아우라부터 천재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상경력이나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걍 뿜어내는 기운 자체가 천재같았습니다
루아녹스
논술공부 1도 안하고 중앙대 약대 논술 합격
최저도 대충 공부했는데 4합5가 나오던...
IOI 국가대표
서울과고 재미없다고 자퇴 설법 3학년 사시합
문이과 통합형 레전드
정원의 60%가 수시로 서울대 가는 곳에서 내신 1.2 전교 1등
과고예요?
그게 아니면 이럴 수가 없는데
영재고 친구요
영재고는 내신이 저런 등급제가 아니지 않나요? 시비나 진위의심은 아니고 궁금해서...
학점으로 나오고 4.3 만점이고 절대/상대 평가 입니다(학교마다 상이함) 근데 나이스에 등급도 뜨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학교마다 상이항 수 있음)
ㅇㅎ
학점으로는 4.3이고요
다섯자리수×다섯자리수 빠르게 암산
ㄷㄷㄷㄷㄷㄷㄷㄷ
벽 그 자체였음
너무 사소한데 작년 단과에서 서바생명 내이름하고 하나만 틀린사람계속 만점받아서 만점 노트인가 받아감..
친한 햄
의논 3번 합
주위에 메이저 의대생도 있고 연의 버리고 설컴간 친구도 있지만 그럼에도 솔직히 천재라 할만한 사람은 걍 못 본듯..
솔직히 천재라 하면 적어도 보건의료 직군이라 치면 이정도는 돼야하지 않나 싶어서
차은우
영재고 4학기 연속 4.3만점
9등급제로 치환해도 평균 2등급언저리
물올 은상 화올 금상 KMO 은상 영재고 조졸 후 설의
교수님들(천재가 디폴트)
초6 경시 시작
중1 중등KMO 금
중2 고등KMO 금 설곽 2차 우선선발
이후 IMO 금 2번에 만점 1번인가
같은 학원 다니신 분 있음..
맨날 선생님들이 무용담 풀어주면서 비교함
저요
중딩때 찬구여 ㅋㅋㅋ
중딩때 켐오 금상 받고
중3 때 기출도 안푼채로 수능수학 60분컷 만점
현 자사고 전교 1등 설의 안정
미친분이시네요 ㅎㄷㄷ
오 ㅏ.. 수능 원툴인 나는 비빌수도없는 ㅁ친세계...
저희 학원쌤
11수능 수학 만점자 전국 35명 중 1명
+ 국어 백분위 100
와 ㄷㄷㄷㄷ 이때 수가만점자는 ㄹㅇ 수학 원툴러들일줄 알앗는데
재수학원에서 만난 친구인데
고3까지 공부 안하다가 재수
시발점 한번 듣고 눈풀로 수학 어떤 시험지든 96+
시험지 보면 풀이가 없음
재수학원에서 패드로 딴짓하다가 계속 걸려서 뺏김
확통 미적 기하 다풀어도 100분 안넘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너는 120점이다 이런식으로 말함(확통 미적만 풀었을때)
틀리는것도 3점짜리나 간단한거 실수로 틀리는거임
진짜 나도 처음엔 안믿었는데 같이 시험 치고 보니까 ㄹㅇ인걸 알고 그냥 경외감밖에 안들고 신기했음
근데 얘가 공부에 막 매달리고 그런 성격이 아니라 아쉬움 어렸을때부터 공부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함
믿든말든 자유고 솔직히 나도 인터넷에 이런 사람 있다고 올라오면 안믿을거 같긴 함
음 이건 그전에 뭔가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 감안해도 고트
경시 잘 모르던 상태에서 1년 공부하고
물올 kmo 화올 전부 금상 받아온 친구
조합문제 가지고 대화하다가 순수능지로 처음 벽느낌
수능 전체 10등대 고법가서 사시2트 판사
수능 2개 틀리고 광역시 1등먹고 연의간 사촌오빠
이 분 덕분에 정시는 껌인줄 알고 덤볐었죠ㅋㅋㅋㅠ
현역때 롤 1000판박고 수능2개틀린 선배
그러고 서울대컴공감
영재 정도면 모를까
지방 촌구석에 워낙 비학군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