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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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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과목이 뭐임? 핑프 ㅈㅅ 지원하는 과에서 제시하는 핵심수강과목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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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건 안볼걸 그랬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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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연대전기 쓰고있는데 왜 저사람은 저따위로 원서질을 했지 점수 안아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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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공식으로 나오는거 같던데 이거 불합도 뜨는건가요? 너무 뒷번혼데 추합이라고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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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6,9,수능 전부 높2 고정이고 더이상 오르질 않는 상태예요 작년에 빅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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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고자인가 물론 동성에도 관심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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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말인데도 아직 기가 참 어떻게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망하냐 기울기 개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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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5명 19
제가 하트 이모티콘 달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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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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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세봐도 180-190?이정도 줄어드는거같은데 꽤 크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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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군기 들어봤어요<< 심한편 코로나 이후로 좋아졌어요^^ 어쩌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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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 15
어떻게 하는거임? 잘 안되는데 무릎꿇고 하는거까지는 할만한데 그다음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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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내신 지금까지 총합 3.6입니다 모고는 국영수 백분위 98 99 2 나오는데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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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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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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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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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현강 0
대기풀렸는데 인강보다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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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니까 진짜 걱정 1도 안되는거노 ㅋㅋㅋㅋㅋㅋㅋ 2월달 꿀잼 예상 투표하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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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쪽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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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서 취업하는게 제일 안정적인가요? 자격증 시험에 비해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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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찾았는데 1편, 2편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1편 안 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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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팬인데 t1을 싫어함=높은 확률로 정병있음 뭐만하면 발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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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매일 헬스 안 하면 오르비에 3만덕씩 뿌려야지 8
매일헬스장인증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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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하는 그날 저는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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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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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기는 한거임? 극단적인 예로 확통사탐 수능만점자면 연의 드갈수있는건가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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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미적분 7
대학가서 배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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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는 느낌이지.. 어릴때 봤으면 못느꼈을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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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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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몇년 이상 강제 근무 뭐 이런 거 안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거 아니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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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곽튜브밑이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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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오지훈t 인강 vs 홍은영t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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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승후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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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개터졌네 3
어그로 죄송합니다 반영비가 35 35 30 로 바뀌게 되면 올해는 국잘수망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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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너무 힘들어서 확통 공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경외시 이상에서 미적/기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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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래서 걍 사진을 안찍음 ㅇㅇ 잘생긴 인싸였으며 진지하게 경영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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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해주세요 ㅠ 화작->언매로 갈아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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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보다는 잘생겼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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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역입니다. 전형태 언매 올인원 하고 있습니다! 지금 1/3 정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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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공간정보 0
농어촌으로 쓰신분 계실까요? 총 6명 썼는데 진학사 점공 3명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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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요소는 본인 나이임 재수까지는 꼴리는대로 가면됨 삼수부터는 고민을 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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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9
롤창 이런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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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새해 첫날에 잠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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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고 자기 못생겼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 못생겨서 인증도 못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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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알바할듯 1
과외 안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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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업로드에 맞춰서 따라가기 벅찬데 양이 많은 편인가요 0
제가 못하는건가여?
윤통이 개트롤짓해버려서 탄핵 마무리될때까지 해결될 기미도 안보임 ㅋㅋ
정권이 이쪽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어서
그러게요
보수는 지금 윤통 방어에 바쁠꺼고
이재명도 의사들을 굳이 편드느니 유기하고 관망하는 중인거 같아요..
친구들 말 들어보니 4월 전까지 개강 못하면 또 1년 휴학이라네요
본과는 그때까지 개강 못하면 어떤 수를 써도 진급 수업량 못맞춘다고
본과는 빠르면 1월 중순부터 개강합니다
어느 대학 하나 복귀한다는 말 없음
본34가 복귀 안하는데 2월에 주로 개강하는 본12가 복귀한다? 꿈같은소리
인사이트 goat
필수의료패키지 (필수의료죽이는종합폭탄세트)
필수의료패키지라고
쉽게 말하면 개원가 수입을 딱 반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정책입니다
목적이 필수의료 지원이 아니라 필수의료를 제외한 모든 것을 조져서 필수의료를 살리는(?) 패키지입니다
의사 패기 정책의 본체임 필의패 항목 중에 하나가 의대 증원임
참고로 지금도 전문의는 마이너 2000언더~1500/ 나머지 과는 1200~1500 사이 받는답니다
6년만 하면 되는 치대/한의대도 졸업하면 1000은 거뜬하고
약대는 기본이 개국이니까 (거의 다 하니까..) 저기도 1000은 받는데
문제는 11년 갈고+그 중 7년 (본3~전공의)은 인권말소된 삶을 사는데 저거요? 지금도 솔직히 가성비로만 보면 딱 밸런스 맞는 정도인거 같은데, 여기서 반토막 깎으면 그 대우 받고는 못 하겠어요. 사명감이고 나발이고, 일단 합당한 대우를 해 주면서 그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해야지, 지금 굴러가는거 보면 무슨 의사는 "절대적인 액수" 딱 많이 받는다는거 하나로 그 사이의 과정은 전부 묵살하고, 책임만을 요구하는게 진짜 화나네요.
제가 의대 쓰기 전까진 이런 생각 없었는데, 제가 쓰고 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해한 인사이트면 고능아임
넌 아직도 치대로 반수 안한거 보면 저능아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