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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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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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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3
인스타나 오르비같은 커뮤나 별 차이없는걸지도 자신이 성취해낸걸 자랑하고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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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잠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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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들 잘자 2
우리 같이 꼭 껴안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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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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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리젠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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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추천좀 1
사탐런할거고 지구+@임 사문 생윤 동사 세지 중에 고민인디 각각 장단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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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견명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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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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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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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고다 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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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받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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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갓생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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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점공만 보던 폐인 인생을 살다가 오늘 하루 해외 여행가서 잊고 있었는데 새벽 4시에 소식 알게됨 3
새벽 4시에 연세대 노문 붙은거 알게더ㅣㅁ 땅바닥에서 친구들이랑 껴안고 염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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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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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5점이면 한두문제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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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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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땐 우웅해 2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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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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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드릴드 3
왜 기하없는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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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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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우에 가깝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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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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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이고 뭐고 0
제 여친이나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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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불안해 1
하루에 공부를 얼마나 많이하고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와는 상관없이 항상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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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전공자 혹은 국어황분들 하위 개념 상위 개념 도와주세요! 5
물리는 수학의 하위 개념인가요? 아님 물리가 수학의 상위 개념인가요? 또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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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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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3
sky공대 입학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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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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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첨단컴퓨팅 0
이번에 신설된건가요?? 작년 추합보려고 하는데 없길래 예비 몇번까지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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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s gonna be alright 8
웃고 싶을 때는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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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중명조는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신 겁니까.. 아무리 찾아도 전 안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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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러갈게요 9
제가 다시 돌아오면 사람이 아니고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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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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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지문이여도 화자의 의도가 어떤 지와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자 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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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오늘 그만하고 12
액상좀만피고잠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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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국숭세단이 적정이었는데 재수 땐 연대!! 총 4급간 올렸네요 헤헤헤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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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기원하며 6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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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입대 시기도 그렇고 판을 깔아주니 도전 안 해볼수가 없네 없는 동력이라도 끌어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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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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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나군을 보면 22,23년보다 작년입시에서 충원율이 확 떨어지던데 그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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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하고 싶은데 과외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과외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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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컷 몇일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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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1
좋아요 개많이 받았네 이게 맞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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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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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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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전엔 잔다 1
한다면 하는 남자야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