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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님뇨 앞에 빠질 분인데 연대 경영 696.55 될까요 이 점수면 예비 몇 번인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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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ㅔ엥ㅇ에에ㅔㅔ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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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급함 전 연대썻고요 예비3번이고요 점공 제 앞에 잇는 분이에요 ㅜ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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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츄 조발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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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과외재미없다 4
가르칠게없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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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음 한번쯤은 수사해봐야겠네” 가 상식적인 생각 아닌가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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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나 문학은 어느정도 문제 푸는 양이나 개념으로 승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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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목표면 수학은 무조건 미적으로 가야할까요? 13
올해 재수생인데 수학 과목 선택하는데에 고민이 있어서 물어봅니당 작수 성적은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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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에한벌이맞지십만원넘어가면사기싫어짐블랙프라이데이때바지11만원주고샀는데한달만에8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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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상경 한명빠져요~ 20
딴데 붙으면 글로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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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2
점공에 없던 애들은 보통 최상위 애들일까요? 라고 연대 쓴 친구가 물어봐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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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플 때 타이레놀이란.ㄴ 약 먹으면 나아질 수도 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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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서울하고싶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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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돌듯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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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장기간 수험판을 못 떠나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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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유전 내신 0
저희 학교가 생1 좀 어렵게 나온다는데 내신 대비로 백호 상크스 유전만 듣는거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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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실 분 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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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죠? 근데 남탕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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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사람 4
혼자 마시는 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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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신촌캠 한번 다녀오면 고대 가려던 사람도 연대로 마음 바꿈 연대가 캠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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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인증 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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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심리 0
대기 12번이면 그냥 가능성 없다고 봐야되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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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조발한거 의식하는 와중에 입학처에 전화 ㅈㄴ 걸려오고 내일 조기발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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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팔로잉이 동시에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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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가기 힘드니 과외빌런썰은 내일올리도록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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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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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합격증을 뚫고 메인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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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울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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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North 고려대학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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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오르비 시작했는데 고1때 상담에서 담임쌤이 너정도 내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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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20
조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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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 붙었으니 2
서울대를 편하게 기다릴수 있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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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에도 인서울처럼 라인이 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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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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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제대 4
조발 안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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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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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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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우울해 13
다들 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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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다 점수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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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 4
예비 12번인데 점공계산기랑 10넘게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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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이드네요.. 요즘 요양병원 가는 어르신들이 많이보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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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6.8이 사범대 들어갈수 있나요? 제 친구가 들어갔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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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올비 첨 햇는데 21
ㄹㅇ 빠른거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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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빛의 성전 예 있나니 누가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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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량!! 1
매주 모고 3개 정도에 + 매일 지문 3개씩 풀면 좀 많은가요..? 등급은 2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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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겨울방학에 독감 걸려버림 하 아파서 3일 날림 ㅈ됐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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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강사들이 언제까지 수특 강의 완강하는지 몰라요 ㅜ 혹시 작년에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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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강대는 무슨일이야???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