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개듣보 국어강사 질받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091532
5-6등급애들 전문으로함
숙제 안하는애, 책 좋아하는데 지문 기억을 못하는애
머리쓰기 싫어하는애, 완전 T인애 어케 이리 다들
개성적이니^^
오늘도 노베칭구들 머리속 뜯어보다가 하루가 다갔어,,,
ㅎㅏ 유명해지고십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We require more Vespene gas… 0
스타 리마스터 너무 징그러운데 카툰모드 살까요?
-
양심 죽은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04가 신입생이긴 한데..
-
17일 남았는데 이거 ㅈㅉㅇㅇ?
-
ㅈㄴ나는데????
-
25학번 동문이 되다
-
심심한데 질문좀 13
https://asked.kr/orbi_smarty
-
약대 0
올해 많이 펑크날까요 차의과대나 삼육이요 입결 조기발표 조발 연세 연대 고대 고려 약대
-
물리… 1
물1지1으로 의대 가기 힘든가요?
-
진짜 최종 확정임 스투가서 올해 고대 간다 진짜
-
반박안받고 어쨌든 배홍동이 최고임
-
알바 끝 6
헤헤 겜해야지
-
마이린 1
얘 연대 독문 진짜임?
-
나는 내가 8
빛난.ㄴ 별ㄴ 줄 알앗어요
-
뱃지 발급해주는거임?? 가슴이 웅장해진다...
-
지금 세일중이니깐.
-
아이고.. 17
ㄼ야...
-
파는곳도없음.. 걍 먹을까..
-
막 사후적으로 꼬리 줜나털려서 이거 왜 예측못했냐 징징은 좀 그렇긴함 컨설턴트도...
-
내 지사의 예비번호 정확히 맞춤 모든 과에 적용되는건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정확성이 있는건 맞음
-
감기 심하게 걸려서 이틀내내 누워있습니다..
-
품번 추천 8
ㄱ
-
쩝 최악이네 1
ㅜㅜ 하아
-
초월적인 공간을 뜻하는건가요? 뭐 예를 들어서 외국같은 곳은 일상 벗어난 공간으로 안치나여
-
살아가기싫다 1
공부하고 취직하고 일하고 돈벌고.. 왜그래야하지 이렇게 힘든일을 해야하는걸...
-
노베랑 시발점 2
수준 차이 많이 크나요?
-
이거 옮며든건가요
-
ㅠㅠ
-
수능공부만이 내게 뭔가 생산적인 걸 하고 깄다는 느낌을 줌..
-
상담사가 24시간붙어있을수도없고 문제는 상담사랑은 안 친하니까 말해도 해결되는느김이 없을거같음
-
으흐흐
-
3주간의 변화 ㅇㅈ 16
-
목표설정 6
-> 성적하락 -> 목표 재설정 -> 성적 재하락
-
어차피 최초합은 택도 없고 꿈에서 조상님이 예비 몇번인지나 알려줬으면
-
2학년까지 화생지+ 수학 국어 노베이스라 올해 사탐 두개 할건데 일단 사문생윤 사서...
-
수학 모의고사 2
문제 만드는 중인데 선택과목 문항 제작 가능하신분들 중에 같이 문제 만드실 의향...
-
시작됏다 6
두렵구나..
-
그게 내가될줄이야ㅋㅋ
-
개항 이전. 개항 이후. 고종. 개화당. 유길준. 대한매일신보…. 왜이리 많아
-
내가 연대를 갈줄은 ㅋㅋ
-
수험생커뮤에서 질문하는 모양새가 이상하긴 한데 하는 커뮤가 이거밖에 없어서...
-
사탐런 0
24수능 98 99 2 23 생지 25수능 96 92 1 31(99) 인데 약대...
-
걍 간식비 벌기 좋은듯
-
몸 다 털렷다 8
으에ㅔㅇ
-
실물 성적표 사진찍어서 내는거 맞나요? 파일 받아서 내는거 아니죠??
-
나도뱃지줘요 15
내놔내거
-
내가 이상한 질문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학습상담 카테고리가 아닌 일반 과목에서...
-
과자먹고싶다 1
뭐먹지ㅣ
노베 국어 어케 공부해요
사람마다 달라요
ㅜㅜ 진짜 심각하면 어휘랑 화작부터 해야..
ㅋㅎ;; 제가 한 인스타 합니다
앗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대작(?) 준비중입니다
조교 경험 유무가 강사 데뷔에 영향을 주나요?
제의 받았는데, 시급이 생각보다 낮아서요..
2학년 수료 후 강사 희망합니다.
조교하시면 확실히 도움됩니다…
학원계는 인맥이 진짜 중요해서 강의하시는 쌤에게
조교일 잘해서 눈도장 찍히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고
강의 말고도 학원이랑 조교체계 운영하시는거
배워가면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강사 멋지십니다:D
선생님, 지난번에 강사 관련 댓글 남겼던 학생입니다.
이번에 조교 업무와 과외 자료 제작을 하며 제가 생각하던 길과는 다름을 느껴 국어 강사의 꿈은 포기했습니다.
저는 부업으로 강사를 하는 것을 꿈꿨는데, 각종 투자가 많이 필요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업으로 하고 싶은 일 또한 많은 노력을 요하기에 제게 강사는 과분한 꿈이었습니다. ㅠ
지난번에 조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