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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통 박종민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이번에 과제로 내주신 수열 숙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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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위로 오라는 말은 없었는데요. 나가주세요 나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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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대 소속이면 나중에 취업이라던지 불리할까요? 점수는 농경제 심리급인데 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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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인가 했는데... 오늘 결과뜬 성대 말고 아직도 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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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뭔가 찜찜한 느낌..?(다른 모의고사나 수능은 88~92) 그리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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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쌤 일리부터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신택스부터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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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부하 걸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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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컷 훅 내리길래 걸렀는데 이게 역에 역으로 걸려서 빵난건가 ㄷㄷ... 으윽 쓸걸쓸걸럴거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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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커리가 아닙니다 '입문' 커리입니다 정석민: 모든 리트지문보다 이게 더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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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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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넣어만주세요 넣어도 보려면 폰인증이라는 무시무시한 과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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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왜케 우르르 들어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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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계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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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수할때부터 1지망이었어서 백번천번고민하다가 안넣은게 고대심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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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얘기입니다. 공부를 엄청 설렁설렁 한거같고, 특히 미적을 소홀히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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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는 ㅈㄴ잔잔하게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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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하면 안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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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가 스나라 쫄려서 하나만 보고싶은데 나중가서 궁금해지면 또 넣고 이렇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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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리스트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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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되냐??
보인다보여
제 여친임
띠용..
역시양아치키타야
주요 특징
1. 최신 기술과 제품 발표
CES는 주요 기술 기업들이 자사의 새로운 제품, 서비스, 기술을 공개하는 자리로, 특히 AI, IoT, 자율주행차, 로봇, 스마트홈, 헬스케어 기술, 그리고 차세대 통신 기술(5G, 6G 등)이 주목받습니다.
2.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연결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도 참여하여 투자자와의 연결 및 협력을 도모하는 행사입니다.
3. 트렌드와 혁신 소개
매년 CES에서 발표된 기술은 한 해 동안의 기술 트렌드를 주도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기술 산업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4. 참가자 규모
전 세계에서 수천 개의 기업과 수십만 명의 참석자가 모이며, 기업들의 주요 파트너십 발표도 이루어집니다.
CES 2025는 2025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최신 기술을 경험하고 관련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습니다. 기술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ces열린가 보네요...
그럼 이맘때쯤에 주가변동이 커질까요..?
급등 급락 많이 나올거 같아요.
역으로 대형주
세일즈포스나 어도비 브로드컴,etn(이튼그룹) 이런 친구들도 볼만 할거 같고(엔비디아는 갠적으로 너무 오른...) 하락하면 아무래도 주어담아볼만하죠
Ces에 부스 좌표입니다.
의외로 롯데가 엄청 크게 자리 내놨네요
참고로 저 빨간 좌표는 ses ai 의 부스
총 1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그중 한국이 약 600개 미국이 약 180곳 참가
생각보다 미국이 그리 많이 참여하진 않나보군요
아무래도 대형주 위주로 참가하는거 같더라구요. Amd,avgo,asml등 거물급들 다 참가한다고 보면 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및 가전 박람회인 소비자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025년 1월 7일에서 10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CTA는 올해 160개 국가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석한다고 밝혔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SK, LS 등 대기업을 비롯해 최대 800여 개의 기업이 라스베이거스를 찾는다.
CES 2025 슬로건은 Dive In으로 결정됐다 / 출처=CTA
CES 2025 슬로건은 ‘몰입(Dive In)’으로 선정되었으며, CTA(미국가전협회)가 선정한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건강, 차량 기술 및 첨단 모빌리티다. 아울러 5G 이동통신, 접근성, 핀테크, 푸드테크, 홈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등 40여 개 주제와 250여 개의 주요 세션이 준비돼 있다. 또한 올해 CES에 전시되는 AI 관련 제품은 작년보다 5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CES 2025 미디어데이 및 기조연설, 그리고 최고혁신상을 중심으로 개요를 짚어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기조연설··· 작년보다 더 성숙한 IT 시장
CES 기조연설은 그 해를 관통할 핵심 주제나 사건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 기조연설은 지난 몇 년간 최고의 주가를 올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나서며,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CEO, 줄리 스위트 엑센추어 최고경영자, 유키 쿠스미 파나소닉 홀딩스 CEO, 제니퍼 위츠 시리우스XM, 마틴 룬트슈테트 볼보그룹 사장 겸 CEO, 테케드라 마와카나 웨이모 공동 CEO, 린다 야카리노 X(前 트위터) CEO가 참석한다.
개막에 앞서 진행되는 미디어데이는 하이센스, 보쉬, 존디어, TCL, AMD, 지멘스, 토요타, 삼성전자, 소니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이 나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경험과 혁신의 확장’(AI for All: Everyday, Everywhere)’를 주제로 홈AI 전략을 공개한다
??? 아 제가 잘못본게 알고보니 4500개 기업참가 ㄷㄷㄷㄷㄷ
올해 CES의 국가별 참가 등록 기업 수는 미국 1천509개, 중국 1천339개, 한국 1천31개, 프랑스 189개, 대만 173개 등으로 현재 160여개 국가에서 4천800여개 기업이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