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가 아일릿

확실한건 입시한다고 집에서 책'만'보면 ㅈ됨 5

어지간한 대가리론 인간조무사성적 벗어나기 거의 불가능한듯 

친구 단톡에 보낸단걸 반톡에 보냇네 2

친구 얘기임 

수학 허수 특징 3

241119 틀림 

술 먹고 싶은데 2

오늘은 사케가 땡기는군 

계명의 합격기원 1일차♡ 5

나 제주의 보내면 반수하러 26 때 또 온다?♡ 

휠렛버거는 유명한 다이어트 식품임 2

ㄹㅇ 

아 ㅅㅂ 담배피고싶다 7

ㅇㅇㅇㅇㅇ ㅅㅂ 정신나갈거같아 

서울대식 394면 되는 과 있나요? 4

ㅈㄱㄴ 

논술학원 안다니면 못붙음?? 2

인문논술.. 최저없는 대학 한양대 연세대 학원 안다니면 붙기힘든가여 난이도높아서 

수능 국어 입문자를 위한 문학 개념어 3

원래 대학 잘 가면 과외 할 때 쓰려한 한 것들인데 불의의 사고가 있었.. 그냥 다... 

나 ㄹㅇ 근데 국어만 좀 더 틀렸으면 3

ㄹㅇ 서강이고 뭐고 그대로 시립대 건대행일뻔 ㄷㄷ 하늘이 살렸다 

반갑습니다 2

05면 이제 3수생되네 2

이게맞나 

수능 끝나고 진로에 대해서 나름..?고민해보는게 좋았음 5

현직에 있으신 분들함테 많이 얘기 듣고 커뮤에서는 어케 생각하나 물어보고 적어도... 

올해 평가원 한번쯤은 응시해보고 싶다 3

평가원 수학 현장 100을 찍어보고 싶어졌다. 

친구가 약속시간을 안 지켜요 3

사실 제가 빨리 온 거긴한데 쨋든 저보다 늦네요 어떡할까요 

경제랑 심리 엮어서 소논문 작성해야 되는데 3

프로스펙트 이론 vs. 프레이밍 이론+사회적 비교 이론 뭘로 할까 

그냥 무휴반은 해볼까 싶음 6

솔직히 수학 너무 아까운데 진짜 올핸 감 유지만 해놓고 가봐야지 

오늘 재수학원에서 아는애들 무더기로 봄 2

걍 성대 다닐까라는 충동이 잠깐 밀려왔음.... 

우리학교 수학 괴수도 3년동안 한 번은 틀리더라 5

6모 97로 3년연속 수학 100점이 깨짐 ㅠㅠ 5모도 100인데 아쉽게됐음뇨 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