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13176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 올해 삼수한 학생인데할머니가 화요일에 심장수술을 하다가 피가 안멈춰서17시간만에...
-
갑자기 든 생각인데 16
복마어주자는 캔버스 없이 허공에 그림을 그리는 거잖아 이거 엉덩이로 이름쓰기 아님?
-
정신없어;;;;;
-
엄청난 집중력 ㄷㄷ 공부하면 고수가 될 것임
-
영어에 비해 물리를 더 잘하긴 함
-
DK) 롤모델이에요!!!!!!! ㅣ DK 시우 인터뷰 1
다소왜곡) 한화전에서 제/우스를 개박살 내고 오겠다
-
중앙대 학벌 8
대기업 들어갈 때 마이너스 있는 학벌일까요?? 학점 괜찮다는 가정하에
-
쿨쿨 21
내가 내일도 스카를 갈까.. 집에 있으면 할 거 없어서 갈 것 같긴 해
-
지금 바로 잡담 해제
-
굿모닝 3
졸린아침입니다
-
선착순5명 9
사랑해
-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
-
모두 굿밤 6
내일 할.거 많은데 이거 실화냐~~
-
아 어깨 또 개아퍼 14
옵치하고 롤의 폐해다
-
아무거나 다 고고 ｡◕‿◕｡
-
일단 펀더멘탈 사야함 지2 인강 좀 많이 듣고 수학은 실모 하나만 풀까
-
나의 본처가 되도록
-
친구들이너 부모님한테 ㅇㅇ
-
체력 갈렸어 15
요네는 나중에 해봐야지
일단 기사님이랑 가까운쪽으로 옮겨 앉으세요
아나 이사람이 덩치가 있기도 하고 지금 버스 꽉참요 …
내리는게 나을듯 근데 도중에 내리려고 하는데 따라서 내리면 꼭 따지세요 계속 주시해서 뭐하냐고 사람 많으니깐 ㄱㅊ
다행인진 모르겟는데 제가 내리는 데 바로 전에ㅓ서 내림..감사합니다
사람들 주변에 많은 1인석쪽으로
꽉참요..
서있기라도 하는게 어떰
사람이 많아야 상대적으로 안전함
아 다행이다 지금 저사람 내림요… 진짜 개무샤웠네.. 감사합니다….
별일없어서 다행이네요
그냥 별볼일없는 변태였을지도
이런거 처음겪어보네요… 감사합니다…휴..
곧 내릴것처럼 서있자
지금 내리셨음뇨… 말투 들어보니까 약간 지적으로 뭐있으신거하던데.. 공포영화보다무서웟음뇨….
근데 그러면 어떤 의도가 있어서라기보단 애들이 궁금하면 쳐다보듯이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은 뭔 돌발행동을 할지 몰라서 피하는게 상책이긴함뇨
그럴수도 잇긴한데ㅠ과장이 아니라얼굴이랑 다리 한번씩 쳐다봄뇨.. 덩치도 있어서 약간 막는느낌이라 서서 나가지도 못하고..
공포 그 잡채그래도 아무일 없어서 다행인듯
그니까요 ㅠㅠㅠㅜ…. 공포영화보다 무서웟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