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성의 면접 없이 일단 발표하나?

한 번 사는 인생 12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고대가면친구랑선배들개많을거같은데 2

ㄹㅇ 고대가 좀 치는 애들의 성지라… 

내가 고능한 이유 2

고졸임 

내가 저능한 이유 2

지금 중졸임 

화1 질문받아용 10

구라에용 ｡◕‿◕｡ 

다들 재종간건가 스토리가 뜸하네.. 4

친구가 없는거 아니냐는 나쁜 말은 ㄴㄴ 

아니 점공했다가 나가는건 6

무슨 심리에요??? 

정시+본고사가 맞다고생각해요 5

난 그게 좋은데 

수시 추합 마지막 날의 기억 2

본인은 한의대는 최저 떨하고 약대들만 기다리고 있었음 불과탐이여서 애들이 약대만... 

중대경영 작년에 9->7바퀴로 충원율떡락햇섯네, 7

계산기로 예상 5바퀴 중간쯤에 드가잇는데 이거킹능성잇나, 

내일 서울 -12°C 1

임남면 -23°C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국어 실모 9월 중반부터 이틀에 한번은 풀었는데 11

반수하면 또 국어 실모 풀어야한다 생각하니 아찔 그래서 안 할 거임 

성심당 주먹밥 먹지 마셈뇨 8

내꺼임뇨 나 애기 때부터 좋아했는데 성심당 sns타서 거의 못 먹음뇨 하..다 내꺼야 

사문도 실모 양치기 해야됨? 10

어떤분 사문 실모 150회 풀었다는 글을 봤음… 걍 임정환 사만다 윤성훈 최적만... 

아 ㅅ발 오늘 개춥네 진짜 9

｡◕‿◕｡ 

괜찮아 10

딩딩딩딩딩 딩딩딩딩딩 괜찮아 딩딩딩딩딩 딩딩딩딩딩 

아니 시발 쌀국수 시키려했는데 3

시키자마자 오픈시간 1시간 뒤로 밀리는거 뭔데 억까 그만해 제발 

지켜보는 내가 다 짜릿하다 2

친목 정리 안했으면 실시간 직관 쌉가능이었을건데 옾챗이고 옯스타고 다 터뜨려서 볼 수가 없네 

내가 올해 대학갔으면 3

저기에 내 이름 있었을지도 김승리 하나도 빠짐없이 풀커리탔는데 

점공좀 봐주실분 1

11명 뽑는 과 38명 지원 점공 현재 17명중 몇등이면 가능성 있을까요 몇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