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보고 배우 맞추기

사실 성적 주작임 8

사실 88848임... 

수능이 적성시험임? 8

ㅇㅇ 

ㅈㄴ친했던 사람한테 팔삭당하는거만큼 슬픈게 없자 9

아 원래 비계 친친까지 들어가있었는데 걔 비계에서 삭제됨 ㅜㅜ 

TEAM 고대 반수참전 11

고민 해봤는데 이게 맞는거가틈.. 결과로 증명하자 

시조의 재수생을 찾아야함 13

갑자기 든 생각인데 시조의재수생<<만약의 근원임 N수라는 괴물을 이기기위해 자신도... 

모든 옵붕이들에게 ㄱㅁ 달아주기 1일차 8

우리 학교는 수시로 연고대 띄우면 12

정시론 서울대 띄우는 애들이라 별생각이없던.. 

수능장에선 최대한 본인이 고능하다 믿어야한 8

그래서 국어 보고 와 내가 제일 잘봤겠는데 생각했는데 실상은 망함 근데 내 친구들은... 

현대시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독해함? 9

진짜 모름....... 보기 원툴로 해석? 글자 그대로 읽는게 쉽지 않네요 자꾸... 

고심리 빵 아닐수도 있음 15

까보기 전까지 모름 워낙 소수과라 

인생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것 6

수능 잘보기 인듯요.. 아니면 대학 급간 올리기 대우부터 달라짐.. 

왤케 가진게 없지 8

진짜 없네 

Jil받 8

개소리ㄱㄴ 근데 대답도 개소리일 예정 없을시글삭 

올해 문과 수능 만점자 특 7

잘생긴 고능아 알파메일임 

수학 시발점 말곤 인강 안들어도됨? 12

인강자체가 안맞나봐... 현우진이 그나마 맞긴하지만 그래도 별로임 시발점도 나혼자... 

재수금지법 만들면 어떻게 될까 11

올해 수능까진 ㄱㅊ은데 내년부터는 19세에 첫 수능 응시 후 5년 내 다음 응시를... 

음 사학과 희망이업ㄱ다 8

대서강 믿습니다 아 서강은 붙…붙겠지…. 

동대문구 근처 사는 남붕이 구함 7

플랜트 오하누 서울<<저랑식물사러가요 

오르비를 하다 보면 유독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음 6

기하라던가 경제라던가 화1이라던가... 

오늘 종이로 가득차있던 방을 정리한 이유 10

쌓아두었던 책이 갑자기 넘어지면서 텀블러를 쳐서 결국 물바다 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