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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모의고사 자료 공유] 24년 시행 3월 학평 고1, 고2, 고3 화법과 작문 분석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4년 시행 3월 학평 고1, 고2, 고3 화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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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방법같은거 다루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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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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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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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쯤 지나면 7
몇몇 오르비언들이 수특 일주일컷 완료 이러면서 2026 정시 시발의 신호탄을 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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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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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하고 강릉 여행을 갔는데 3박 4일에서 1박만 하고 돌아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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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긴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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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너무 많이 신청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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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매고 다 반수비로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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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 붙으려나 어느정도 점수인지 가늠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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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대결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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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내신을 열심히한 나 . 너무 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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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결합 4
https://orbi.kr/00071475646 공리를 부정하면 무모순 무모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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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조발 2
가능성 아예 없는 거임요? 여태껏 그런 적이 없었나? 만약에 오늘 안나오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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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앞에 큰 화물차 그냥 따라가다가 신호위반 해버림요 앞 차가 신호위반 할 가능성은 생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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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 새로고침 그만하고 일들 보십쇼 근데 진짜 애초에 조기발표 안하는 대학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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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1
레어는 상시 시장에 풀린 상태고 그렇게 누가 살 때마다 5%씩 가격 오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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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강] ebs 분석법 & 기출문제 활용법 알려드림 0
안녕하세요 오르비by매시브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를 주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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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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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넘어까지 돌거같진않은데 설치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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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1
점공 기줌 예비 4번인데.... 27명 뽑는데 31등이에요 이거 떨어짛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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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확인용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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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잘알 있나여 3
2-1 가는데 객지프가 교선으로 뜸 (자바) 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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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다ㅎ 6
공짜소고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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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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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2월 6일까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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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이안됨 1
뱃지도 에타도 카페도 내 합격증이 잘못됏나 의심이 들기 시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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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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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본개념, 요즘 심화로 내는 개념들 다 정리 독서, 문학 기출분석(지문 소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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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큼 스트레스 확 풀리는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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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만 기다리는 중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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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 뾰이뾰이하는게 신기하긴 한데 뭐 배수가지고 케분줄이기.... 흠... 좀... 에바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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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하나가 복제 됐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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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생겼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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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700명제한했으나 국방부(병무청)은 250명 결정 병무청이 전국보건소/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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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점공 중문 이상한 표본이 들어왔다 나갔네 2
1 2 3지망 다 있는거도 아니고 딱 1지망 고대만 있고 내신도 평균내신인데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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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이” 중경외시 12
갑자기 이대 의대 가고시픔 “이화여대” <<< 간지와 전통이 살아있는 명문학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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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덕코 2
상장 언제함 상장하면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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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도 노조에서 반발중 합격스펙에 자격증도 궁금하다 참고로 문과 없는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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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크테릭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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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공군 면접인데 10
긴장되네.. 왜 갑자기 1차 1.13배를 뽑는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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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화요일 대동맥판막치환술과 관상동맥우회술을 하시다가 마무리에서 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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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1
로고에 쓰여진 년도는 이화여대가 설립된게 아니고 이화여자고등학교가 설립된 년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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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옯붕이면 냥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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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다니지만 3
누가 물어보면 그냥 인서울은 성공했어요~ 하는 상상 구라는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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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눌려서 OoO 이러고 있는 것 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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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손난쟈 다메!
요새 문디컬 선호도가 날로 높아져가는 느낌이네요
연공과 지방의가 겹치는 ㄷㄷ
16학번인데 67은 좀 과장 같은데? 그 당시에도 의대 한의대 선호는 높았음
7 팩트임 연경이랑 지방한이랑 겹쳤던걸로 기억
8번 ㄹㅇ...저도 저 조합이였어요
8번은 약간 함정같은느낌… ㅋㅋ
한의대는 한때 서성한 문과 라인이었죠. 지방한 버리고 서강대 인문 간 케이스도 있던 거로 기억함. sky 문과 갔다가 뒤늦게 문디컬 준비한 사람들도 입결이 너무 오르다보니 수시 교과 빼고는 사실상 대부분 고배를 마셨죠.
중간에 6평문제 유출로 감옥가신 분도 있고....
헉
98틀딲
6번은 절대 아닌 걸로 알아요.
이미 그 몇년 전부터 메디컬만 목표로 공부하던..과탐투 버리고 메디컬만..
고교에서 카운트하던 설대입학생 수가
의치한 몇명 보냈냐로 관심이 바껴가던 때였죠
6번은 살짝 보충이 필요한게
17수능이 지방의와 설높공이 누백 1%에서 칼같이 분리돼버린 기념비적인 입시였음
딱 1년전인 16까지만 해도 서울대랑 의대가 꽤 겹쳤고..
아 물론 연공과 지방의를 고민했다는 주변 사례가 주작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분명 있긴했죠
근데 그 고민이 국룰이던 시기는 거의 난만한햄 시절..
그땐 교차지원 없어서 나형이 꿀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