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티 안낸다 <<< 이거 때로는 맞는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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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쩌다가 인스타에서 알게 된 사이버친구 중에
나보다 어린데 투자로 자산 수천만원을 만들었다고 인증한 사람이 있었음
그러면서 스토리에 별 자랑을 다 하던데
정작 재산이 수십억단위인 고딩 지인 한명은 (인증받음) 겉으로 보기엔 전혀 티가 안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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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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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BB는 후한거같던데 너무 쫄아있던건가 에휴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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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허허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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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호감상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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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랑 서성한 낮과랑 학벌차이가 좀 벌어지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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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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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정시러 적분 다 까먹다.. 제목처럼 공부하는거 괜찮나요 ㅃㄹ 채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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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선 뭘 가르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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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ㄹㅇ 5
잘만들엇네..동네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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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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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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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으로 윤사는 비추임? 사탐 9과목 수능시험지 다 읽어봤고 윤사가 비문학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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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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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이나 따야지 4
놀아서 무엇하겠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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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엄청 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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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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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컴르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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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하면서 기출 더 풀고싶은데 둘중 뭐가 좋을까요? 실력은 고2모고 백분위 98~97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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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원8일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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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원래 돈이 많으니 별로 체감이 안될만함
아예 몇천억 있으면 암만 써도 많으니 펑펑 쓰기도 하는듯
저도 몇천억 있어봤자 오르비나 할듯..
100억받고오르비안하기 vs 그냥 오르비하기
전전전전전전전 제발제발
100억 받고 오르비 폐쇄여도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