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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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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하겠습니다 2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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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정 4
빨리 S25 울트라 나 폰 좀 바꾸자 오래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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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평크 핵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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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1일차 헬린이 14
몸짱이 되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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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행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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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갈 이유 있을까요? 외교, 무역, 상업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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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면 그냥 이게 맞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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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메가패스 가격 말하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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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대 밴앨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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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점근선이 잇어야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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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님 4
제 맨 오른쪽 레어 좀 가져가주세요 제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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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원광치 버리고 설인문 경한 버리고 설영문 한양의 버리고 설전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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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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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전쟁이다 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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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가 웃겼던게 0
라군 ㅇㅈㄹ하면서 재종 합격되는지 그런거도 보여주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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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5칸 떨 울의 6칸 떨(점공상) 줄줄이 터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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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주식 텔그방이랑 똑같다고 잃어도 책임은 안지는데 번 놈도 있어서 번 놈으로 홍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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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동안 진도 따라가기에 벅차서 강의만 들으며 시간을 보낸 것 같다는 생각에 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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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 이거 어따씀 17
올해도 평이 좀 그렇던데 도움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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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요즘 안주더라 강사들이 주간지에 넣어서 겹칠까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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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착하시던디 논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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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메타임이게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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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햄 3
강의 언제올라와….ㅠㅠㅠ 강의 업로드 일정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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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게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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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 끝나고 취클 개강할때까지 휴강 몇일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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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진학사가12만텔그가7만인거부터가개말도안됨이번기회에정시원서질에돈쳐받는관행좀사라졌으면좋겠음 2
고속3만원 이정도가 딱 적당하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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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빈 관계자 자식놈이 진학사 입시비리로 합격한거 들키면 좋겠다 5
공론화시켜서 낙지 전체적으로 한번 싹 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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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문학론으로 김상훈 들어보려는데 어떰? 오티도 안올라와있어서 고민중인데 워낙 고트라길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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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격글 올라오고 난리나진 않았을탠데...글 올리신분도 극적으로나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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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모여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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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궁금해서 본인은 합격증에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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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집모 3등급 현역 정시파이터임 인강 듣긴 싫고 영어에 시간 별로 안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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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오르비가 유해졌어 이게 커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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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6
이 시간에 밥을 먹을 예정이라 죄송합니다. 배고픈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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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단어잡고 주제 제목 요지같은거 많이 풀고 3등급까지 만든다음에 구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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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꿀과목이니까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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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론 일반과 어디까지됨? 그리고 다군 학부대학 붙음? 합격증 자랑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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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잘 국탐망이라서 어차피 원서 조합은 내가 써도 나군 서강대, 다군 중앙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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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잘못한건 없는데 (확실한건 아님) 사과 한번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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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앞사람 성적보면서 얘가 빠질지 안빠질지 예측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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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잇지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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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면어떠카냐 짘짜 시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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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업체가 뭔짓을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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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0
서성한 들어가기 왤케 빡세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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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변 남자애들중에 INFP가 단 하나도 없음... 님들 MBTI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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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죠 차이가 큰가 오래쓸거면 걍 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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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문>>>경제라니 (보닌은 654점 약간 안댐)
나이 있으신분들은 신뢰하는듯
1도 신뢰안해서 한번도 안가봄
한의대 고트임 그냥
그냥 별생각없는듯
한번씩 침 맞으러 가시는듯? 난 한약 먹은적은 있음
매우 싫어하심
전 가본적은 없는데 그냥 효과 있는 부분도 있다
그정도 앎
한의원 많이 감
별로 안좋아하시는듯
할머니는 꽤 자주 가심
전 제가 다닌 한의원만 신뢰해용
존나신뢰함일단본인도침맞는거좋아함침맞은부분에힘주면찌릿하면서❤️
냥평
의술보단 약간 마사지나 아로마테라피 이런느낌인듯
맞아 이런 느낌 ㅋㅋㅋㅋ
한의학이라는 학문은 안 믿지만 치료보다는 휴식 느낌으로 생각해서 거부감은 안 가지는듯
피곤하다 = 한의원 , 다쳤다 = 병원
삔거나 근육 이런데 제일 특화된거 같아요
전에 다니던 체대입시 설대박사 원장님은
자기도 의사들을 가르치는데, 정형외과는
근육 진료 못한다고 한의원 가라 하셨어요
학원 근처 한의원 갔더니 다른 원생들 와있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르비에서 몇 명이 얘기하는게 일치한다 한들 현실의 일반성엔 오히려 반대되기도 하더라구요
한의원, 한의학이 생각보다 마법같은 존재가 아니에요
혈자리가 무협지처럼 뭔가 독특한.. 마법같은 느낌이라 생각하겠지만
빈용 혈자리들을 해부학, 기능학적으로 분석해보니
자율신경반응을 잘 유발하는 지점, 신경포착이 잘 생기는 지점이었다~~라는 결론이 나왔죠
다만 이 지점을 매번 이런식으로 부르기 어렵잖아요?
ex)근위 경비관절의 움푹들어간 지점
--> 양릉천
이런식으로 함축해서 정의하는게 요즘 혈자리의 해석이라 보시면 돼요
비염환자들에게 슈도에페드린, 항히스타민제 조합군들을 처방하는것 마냥
소청룡탕이라는 한약에는 마황(에페드린), 반하(항히스타민유사), 오미자(기관지면역) 등등... 효능이 있는 약재들이 조합된거죠
선생님께서 2년전에 쓰신 질받글 잠시 보고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쩌면 한의학이 훨씬 현대적인 학문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직 합격발표가 나오지 않아 한의사로서의 진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한의대쪽으로 진로가 확정된다면 다시한번 선생님 글을 꼼꼼히 읽어보려합니다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한의사로 살면서 열받는 일들이 아주 많았고, 앞으로도 많겠지만... 그래도 이만한 직업은 흔치않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희도 신뢰쪽
한약 개잘받음 진짜 개쌉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