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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논란되는 영문도 막판까지 컷 695.x였고 39명 정원에 20명만 최초합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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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대 법대 붙여달라고 소원을 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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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대좋긴해 4
위치좋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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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빨리 취하나요? 정신은 차릴수있는데 존나 어지러운데 500ml 6분인가7분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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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고전만 해서 복잡한 고전시가 해석 ㅈ도 안되네 5
큰일났다 어떡하지 고1고2게 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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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보이겠지만 저기서 국어는 찍맞파티 열려서 잭팟터진 점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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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말투랑 똑같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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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부못하는 수시러가 공부잘하는 정시러보다 나음 3
공부잘하는 정시러는 어차피 학교안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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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서브컨텐츠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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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웬 성같은게 있길래 ㅅㅂ 뭔가하긴했음 ㅋㅋㅋㅋ 약간 강의들으러간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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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 대학가면 6
교수님몰래 라면먹기같은거 할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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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on Dannie May yutori NEE 노멜론노레몬 A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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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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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나면 구내염 자리가 더 이상 아프진 않은데 감각이 사라진 게 자꾸 신경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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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능을 낭비하고 잇다는 생각이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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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을 저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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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연봉과 개원에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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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지손으로 써봤으면 상황 자체보단 지금 커뮤니케이션이 중점인데 뭔 사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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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물린거야 4
흐흐흐
내가 딱 그 케이스였지. 중학교 때 독서왕(학교 도서실에서 대출한 횟수 최다)이어서 국어는 웬만하면 1 띄웠고 6평·9평 모두 백분위 99였는데 정작 수능날 3등급 백분위 83...
이래서 다음해 수험생활 내내 고민한 게 '국어의 배신'
내가 딱 그케이스다가 수능때 3맞고 재수 ㅋㅋ
재수때도 국어가 젤무서웠음
ㄹㅈㄷㅆㄱㅁ
이 댓글 달릴 줄 알았어...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 기출이 2411 경■식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