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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없나요? 과는 둘다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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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올라가는데 내신망쳐놔서 정시준비중이였는데 다시 다녀도 되나요 초등학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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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는 너무 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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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1월(빠른 년생) 출생 14년 초등학교 졸업 17년 중학교 졸업 후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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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여서 우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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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적고가 9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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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에 작수 19번이 있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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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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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전에 미인증표본들한테나 시키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앱만 쓰는데 하루에 한벜씩 시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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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덕코 냄새를 맡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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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유기 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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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의 강기원,최수준 조교 생명과외 시급8이라네 Hoxy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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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죽어 메소드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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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저냥기계아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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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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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수1수2 걸러도 되는 문제익나여 상용로그 이제 안나오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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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있어 4
내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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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하는 상상 5
힘조절 잘못해서 고대 가버리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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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문학소년의 대척점에 선 차갑고 도도한 신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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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 새내기다 1.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20살이랑 터울 없이 친구될...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