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성적이 된다면 의대 갈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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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자주 얘기하던 주제인데
저는 예전에 사람 인체모형보고 트라우마 씨게 남아서 못갈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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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레 해설지도 없어서 ㅈㄴ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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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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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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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보다가 수능장에서 든 기분이 똑같이 들음 6
선천적 새가슴이라 진짜 압박감이 말이 안됐음 반수가 고민되는 이유중 하나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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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대만 아니면 된다 생각함 보통 그쪽은 예체능아니면 딱히...싹수가 좋지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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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 3명 받았는데 1명은 전날탈주 1명은 당일탈주 1명은 오늘 시범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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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시전만 안한다면야 일단 확실한건 저같은 현역아싸보단 재삼사수인싸가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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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4
반수 시작하기 전에 고백공격 하고싶다 진짜 귀여운데 왜 친구가 될수밖에 없었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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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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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겨땀 13
냄새 맡는 습관 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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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얼굴 익히기 정도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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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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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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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모근세포 증식시킬수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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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문과가 절반은 될텐데 이 많은 사람이 다 취업을 못하는건 말이 안되잖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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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케 불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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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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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ㅈ된거맞는데 13
야식으로 떡볶이 먹을까요 말까요 이성은 먹지말라하고 욕망은 먹으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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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는 공부량 무서워서 안감...
이게맞는듯
의대 공부면 웬만한 전문직은 딸 수 있는 정도임
되는데 안감..
피 너무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저도 심장수술하는 명의 방송보고 꿈에 계속나와서...
하긴 전 가오나시 식사장면도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더 편한 곳도 있겠지만 대학병원 같은 데 가면 의사샘들 넘 힘들어 보이심..
저는 국경없는의사회 일하고 싶었는데
성적이 반대함
암기 싫고 의대 공부량 감당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