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과외를 많이 해서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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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하고
수학은 문제 풀이의 감을 전수하기 위해 약간의 대면이 필요하고
국어는 아예 대면이 아니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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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000만원일때 샀다가 저점일때의 느낌이에요 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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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옯생을 살아야지
국어는 ㄹㅇ 얘가 어디 부분 읽나 지켜봐야 하는듯
그래서 저는 애초에 국어 과외 잘하는 거는 이과 과목이랑 다른 재능으로 봐요 ㅋㅋㅋㅋㅋ
가르치는 것,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정말 크게 다른 것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