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필독 기출의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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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보니까 12번이어도 과분할 문제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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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정말 친한 친구 두명이 이번에 입시 성공한 거 같은데 선물로 뭐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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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딸깍해서줄세우는게 무ㅜ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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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문과쓴 이과애들은 공대로 꺼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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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해야함?? 단어랑 구문 공부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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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언제 이뤄지는지 아시나요? 2배수 뽑은 다음 면접으로 아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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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특은 뉴런으로 개조했었는데 올해는 뭐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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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선 사가시 4
삼수는 선택, 사수는 가슴이 시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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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거 같은데 평년보다 문자카톡 덜 돌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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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문학 예측 2
24는 잊잊잊잊+할매턴 25는 킥킥뿌드득 26은 뭐나올려나 아그작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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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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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경 추합 1
이정도면 저까지 올까요 윗쪽에 빠질 표본 거의 없긴 하던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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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조사 2
정화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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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고1때 수학 버려서 풀이과정이랑 식세우는건 다 맞아도 계산이 안됨 ㅋㅋ 진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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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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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무섭네 우루사 매일 먹는데 효과가 없나? ㅅ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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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함니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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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 언매 127 미적 137 영어 2 물1 67 화2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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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조교나 과외같은 거 최소 시간당 얼마를 받아야 할 생각이 생기시나요? 만약...
아니 근데 17수능 비문학 지문 존나 잘써서 17부터 풀었으면 좋겠음
1706 칼로릭 1711 반추위 ㅈㄴ 명작이긴 함 ㄹㅇ
전 포퍼도 좋아함
아 그러고 보니까 이것도 ㄹㅇ 에이어 때 연계 세게 됐던데 문학이면 몰라 독서는 굳이 선별할 필요가 있나 싶음
그리고 17-26 한 번에 풀어야 22수능 브레턴우즈가 1806 통화정책 - 1811 오버슈팅 - 2006 미시거시건전성 - 2011 BIS - 2211 브레턴우즈라는 하나의 큰 거시경제 흐름 위에 있었다는 게 이해가 됨.
그냥 강민철이 하라는대로 하면 됨
인지자원의 효율적 사용은 강평
근데진짜임
강민철수업듣고25수능문학만점 쟁취함
독서랑 언매는 강민철 안들어서 개같이 멸망함
ㅅㅂ
24강E강문법들어놓고용자례지문다틀린저는저능아라는말이군요알겠어요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