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예가 이제 고딩이라고??

롤 텔 이상해졌어... 3

우으.. 

언제 또 이런게 생겼지 9

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저는 심지어 중학교 수학여행도 못 갔어요 2

어떻게 중학교 수학 여행 바로 그 주 주말에 특목고 입시 시험이 ㅋㅋㅋㅋㅋㅋㅋ 

과탐필수폐지 웃긴게 2

공대는 사탐허용해놓고 정작 물리수학 필요없는 의치대만 과탐필수박아놓음 대부분 ㅋㅋㅋㅋㅋㅋ 

오징어게임 보다가 수능장에서 든 기분이 똑같이 들음 6

선천적 새가슴이라 진짜 압박감이 말이 안됐음 반수가 고민되는 이유중 하나가 모의고사... 

세상을 이끄는 건 문과다. 2

세상을 굴러가게 하는 건 이과.. 

님들은 연애할 때 학벌 봄? 6

저는 전문대만 아니면 된다 생각함 보통 그쪽은 예체능아니면 딱히...싹수가 좋지 못했던 것 같음 

수면패턴 힘조절 실패 2

한바퀴 돌려서 겨우 원상복구시켰는데 안멈추고 계속도는중 

솔직히 02건 03이건 뭔상관임뇨 9

라떼는 시전만 안한다면야 일단 확실한건 저같은 현역아싸보단 재삼사수인싸가 대학생활... 

근데 문과 무시하면 큰일날걸요 2

제가 문과협회 만들어서 문과 욕한사람들은 블랙리스트에 넣어서 치킨 안튀겨줄거임 

여사친 4

반수 시작하기 전에 고백공격 하고싶다 진짜 귀여운데 왜 친구가 될수밖에 없었을까ㅠ 

설경제에서저를찾으면만덕드림 7

감사합니다. 

서울대 내신평가 3

수능은 미적과탐으로 쳐서 설의를 넣는데 현역때 생기부는 문과 3.2x(생1,2 미적... 

오티나 새터에서 친구 어케 사귐? 7

그냥 서로 얼굴 익히기 정도만 되던데 

???: “야 야 저 사람은 왜 온거야?” 7

“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저만큼 운동에 재능 없는 사람 처음 봄 2

진짜 꾸준히 했는데 1년 조금 넘었는데 스쿼트 1rm 은 모르겠는데 대충 110?... 

얘 왜이렇게 귀엽지 5

진짜너무기엽다 

드디어... 2026 국정원 출간했습니다. 2

*이 글이 여러분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딱 1분만 시간 내주세요. 저는... 

시범과외했는데 3

애가 시급을 한번 더 물어보는데 가능성있나?.... 

근데 탈모치료 왜 못하는거지 3

줄기세포로 모근세포 증식시킬수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