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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라 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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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화가 제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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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모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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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예정) 중앙동아리한테 러브콜을 받아버렸는데 혹시 이런 경우가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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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탐 쌍사하세여 쉽고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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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 상경실패 14
부모님이 이대의대갈거면 경대의대가라네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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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변화하며 반복되는 오늘의 연속에 치여가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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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탈퇴라도 해야하나 자기 전에 자꾸 생각나서 들어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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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농담치니까 걸리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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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데 어떤 남중딩 두명이 비둘기 떼한테 돌을 마구잡이로 던져서 죽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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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치외교학과에 스나를 질렀는데 붙을거 같아요. 나이도 많고 형편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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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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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4
수고많앗서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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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거야 2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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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게 많긴한데 이렇게까지 날 힘들게할정돈가 싶음 괘씸죈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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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내년에 새내기 같이 하실 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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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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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락때문에 싸울 일이 없음 2. 기념일에 돈나갈 일이 없음 3. 시간과...
그런 의미에서 메디컬이 진짜 부럽네요
거기는 선택지가 하나라 속이 편한 거지 똑같이 길은 험한듯
로씨행이 말이 로씨행이지
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네요…
고시라는 게 n년 투입하고도 빈손으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으니
ㄹㅇ....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이거임
내가 회계사 한다고 학점 내다버렸는데
회계사를 못 따면 죽어야 하나?
ㄹㅇ
저는 뭐라도 해먹고 살거에요
멋있네요
할 게 많은건 어쩌면 막막한게 아니라 설레는거임
선택지는 많아도 하나같이 길이 평탄하진 않죠...
설경갈머리면
뭐..
나름 언어에 자부심 있었는데 리트 120 꼬라박는 거 보고 입시랑 취업은 또 다르구나 싶었음
ㅇㅅㅇ 나보단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