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썰 9
전교회장선거에 출마하고 싶어서 후보자 등록을 했는데 갑자기 교장 선생님이 날...
-
ㅂㄱㅍ 9
걍 아까 똥 먹을걸..
-
.
-
앞에 존못 썰 시리즈들은 구라가 맞고 난 존잘은 당연히 아니고 존못도 아닌 평범한...
-
얼버기 8
10시 전에 잤음
-
심심한데요
-
현역 정시고 6 9 수능 원점수 국어(언매) 91 96 96 수학(미적) 96...
-
인증 막차한번 타자꾸나 10
관심 안주면 이재명
-
덕코나눔 10
선착3 오천덕씩 드립미다
-
핳하 다 죽어랗ㅎㅎㅎㅎ 임 ㄹㅇ
-
슬슬 화가남
-
막 배리나 마냥 돼지거나 이상한거 입고 다니는거 빼고는 외모는 그렇게 큰 문제 아님...
-
근데 갑자기 국영수 322뜨는 거 보고 정신이 나가버렸지
-
미팅학개론 61
1. 나대지 말아라 - 사회자 역할은 신비감 떨어져서 좀 힘듦 2. 친한 친구들과...
-
여장 ㅇㅈ 21
-
자신감 불어넣어드림 16
힘든사람 댓글 ㄱ
-
아 배고파
-
난 지금 농협대 원서 넣말 고민하고잇는데 서울대연세대성대냥대생들이 저능아라고 하는거...
-
이미지 변신 1일차 10
ㄱㄱ혓
와 ㄷㄷ
머지
문학은 걍 비문학처럼 풀면 되는데
MEET 고문국역 기출 풀면 도움 많이 됨
소신발언임
문학의 비문학화는 트렌드이자 거스를수없는 흐름임
차단마려워요 선생님
문학이 근데 바뀐적이 있나요
문학은 항상 그대로였을 뿐인데
언어영역 시절 기출중에 ‘문학적 소양‘ 없으면 못푸는 문제 있음
대표적인게 시인이여 기침을하자 뭐 이런 시 있음
그건 한참 전 이야기잖아요 그때 틀딱기출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긴 함
그리고 AB형 시절이랑 지금이랑 또 다르고(이건 내 재종반 들어왔던 문학선생님 의견 - 당시 교육부의 삽질로 문제가 좀 이상해진적이 있음)
링크마려워ㅠㅠ
산 빠는 시!
한강가즈아하면한강이플러스냐고
아손미끄러져서오천덕줬다
섬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