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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칭찬 듣는법 14
1.단 못생겨서 속상하다고 말해 2. 그러면 사람들이 “아냐 너 정도면 ㄱㅊ지”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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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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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것도 있지만 본것도 많아서 늦게잔게 아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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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하는 과목인데 지 멋대로 점수 왔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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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나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다 맞음... 상평 시절 수능 한국사는 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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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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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42%까지 올라갔다는데 언급이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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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응디 ㅇㅈ 16
이거 붙을까요 정원 54명 지원자 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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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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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나눔 13
선착3 2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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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ㅂㄱㄸ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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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탈퇴하셨네 나한텐goat이였는데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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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이고 동네학원에서 실전개념 같은거 배우긴함 혼자 기출풀고 n제 실모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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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35인데 혹시 떨어질까요..? 모집 요강 아직도 안나와서 괴롭...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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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ㅇㅈ 16
아 그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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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우니까 눈만 ㅇㅈ 15
이것도 용기를 낸 것.
컴공 ㄱㄱ
내 능지론 불가능...
우리 같이 로스쿨가요..
물리가 좋았지만 문과를 왓다면
님정도면 학점만 잘챙김 사기업 취업도 다 되지 않으려나
고시류 왜 자신업어요 수능 일케 잘봣는데
사실 뽀록인지라.... 제 순수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해여
아녜요..만약 고시가 싫으셔도 진로는 무궁무진하니깐 걱정마세요 저처럼 학점만 망치지 마시구..
나처럼 수학이 좋은데 과학이 싫은 사람이 있나
저도 수학은 좋아하고 과학은 싫어해요
저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