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때는 입만 다물면 중간은 감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203027
막 배리나 마냥 돼지거나 이상한거 입고 다니는거 빼고는,
외모는 그렇게 큰 문제 아님
걍 옆에서 말 걸어주면 성적/반수 얘기, 이상한 드립 같은거 안 치고 공감이나 잘해주면 친구 없기도 힘들어서
- 20살 새내기 때 대놓고 나는 이학교 성적 아닌데 반수하겠다 이러던 친구 실패하고 돌아가는거 진짜 힘들어보여서, 어지간하면 반수는 조용하게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찾아봐도 환자단체 시위한다고만 나오고 보이질않아
-
어쩐지 유채꽃 시즌이구나 사람 ㅈㄴ 많네
-
맞89 5
으흐흐
-
엄 의까랑 의빠랑 싸우고 지 편 안들어준다고 어택하고 야랄났네
-
앗
-
평생 갈릭불고기만 먹어서 모름…
-
방을 서장훈처럼 각잡고 살거나 그런건 전혀없는데 바깥에서는 깔끔엄청텀...
-
오늘 약속잇엇네 8
음 안자길 잘햇군 기하가 날 살렷다
-
중학교 수학은 1~3학년 환산점수가 98.5/100이어서 중3때부터 좀 놓긴했는데...
-
애국한양혁신전자였음 ㅋㅋㅋㅋ 심지어 융전도 아니었음
-
진짜 2명만 4
은테제발간절해
-
애초에 이과 가놓고선 뭔 서성한 공대 버리고 연고문과여 ㅋㅋㅋㅋ
-
혈당 스파이크 왜케 심함뇨
-
정작 제일 중요한 원서접수는 사기업이 맡음 ㅋㅋㅋ
-
얼굴살이안빠지네 4
10키로뺏는데별차이없어서우럿어
-
네.
-
탈모 눈물샘염 비염 후두염(나음) 잇몸 염증 알러지성 피부염 콜린성 피부염 식도염...
-
연합반 다니는데 휘문고 다니는 사람들 다 옷 잘 입음 ㄹㅇ루
25살 신입생이면요??
사수부터는 본인이 좀 활발해야죠
애들 밥도 좀 사주고 ㅇㅇ
말을 아무도 안걸던데
솔직히 새내기때 말 안 걸어주는건 말이 안 됨
말이 되던데..
그러면 돼지는 문제가맞나요?
뚱뚱까지는 모를까 저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입장 바꿔 생각해도
공감 잘
못하는데
걍 척이라도
할까요
공감 못하겠으면 걍 태클만 안 걸어도 됨
내가 알기로는 이건데~
나는 딱히
뭐 이런거
ㅇㅋㅇ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