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계란밥 해봤는데

5수를 해서라도 수의대에 가라 4

오래된 생각이다 

오르비언들 왜 이렇게 따뜻함 5

이렇게까지 상냥하면 나 감동해.. 

분자식 레어 사실분 7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밤에 오겠습니다 

누 가 내 레 어 훔 쳐 갈 까 봐 무 섭 다 8

찰떡파이 누가 안 훔쳐가게 잘 간직해야지 

어색한 사이 단번에 친해지는법 8

현피 

오프숄더입고싶은데 8

너무 춥다 

레어를 사는 이유는 6

더 비싸게 팔기위함이 아닐까요? 

올해수능 서성한 높공 빵꾸파티일듯 4

사탐런해서 서성한 높공 성적 받은애들이 사탐 가산점으로 꼬시는 연대 문과... 

레어 사세요 3

이거 못팔면 얼어죽어요 

나는 솔로 영식 이분 되게 괜찮지않음? 3

여자한테 자상하고 한사람만 바라보고 되게 귀엽지않음? 자기가 순진한 시골 총각이라고... 

한의대생 티나는 롤닉 추천받음 6

의사 파업 아직도 하고있는거임? 6

찾아봐도 환자단체 시위한다고만 나오고 보이질않아 

공스타하던 문과분들 많이 성불했네 3

다들 고대 합격증을 올리시는군요 이게맞아 

원래 사람 없는 동네인데 왤케 붐비나 했다 5

어쩐지 유채꽃 시즌이구나 사람 ㅈㄴ 많네 

맞89 5

으흐흐 

솔직히 말하는건데 3

어떤 직업이든 돈만 쫓다가 망하면 본인 탓이라고 생각해요 

중립적으로 얘기해도 까랑 빠가 날뛰네요 4

엄 의까랑 의빠랑 싸우고 지 편 안들어준다고 어택하고 야랄났네 

이거 뭐냐ㅋㅋㅋㅋ 7

앗 

통새우 와퍼 맛있나요 5

평생 갈릭불고기만 먹어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