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점공 써본 분 있음? 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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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으로 사람들 123순위 가지고 분석한거
그거랑 실제랑 맞아떨어지나요
저 선호도를 전부 진심으로 봐야할지 많이 바뀔지
모르겠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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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혹시 중대 경영 추합이면 기숙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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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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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요... 기출을 그냥 쭉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집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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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손해설 만드는거 시간 되게 오래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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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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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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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전드 고무줄이라 너무 부럽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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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 ㄱㅊ게 생긴 남자애들은 여친한테 반수선언하면 여친도 같이 수능 준비 시작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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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난이도의 기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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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어린시절 2
프로미스나인 나꼬대장님 자연미인 이나경 유치원시절→초등학생시절→중학생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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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열심히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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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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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인데 이정도이면 정시의대 어느정도 가능한가요? 2
수시러인데 이정도면 정시로 어디 의대까지 붙을 수 있나요? 설마 납치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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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0분정도 푸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거같음 정답률은 ㄱㅊ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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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394 5
394정도 되네요 생각보다 많이 안나온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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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 퇴근 7
명절이라고 선물하나 챙겨주셨다 난 이 학원을 숭배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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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HUNG-ANG CENTRAL LIBRARY 면 중앙중앙도서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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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를 제가 만들면 그 레어를 제 덕코주고 사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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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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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인강이나 교사 수준 때문일까요? 그 외에 ㅇㅇㅇ 기숙학원 같은 곳을...
ㄴㄴ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렇게나 해놓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음
근데 메디컬 vs 설대면 당사자 설대인데 주변 설득으로 메디컬로 가기도 하고...이런 것 말고는 제 경우에는 점공 순위 이상하면 알고보니 1순위 같은 2순위 학교가 턱없는 점수로 0칸 1칸 스나인 케이스가 많았어요
그런 걸 확인할 길이 없었던 거 같아요..저도 가망없는 예비 뜬 거 보고 그 이후로는 진학사 안 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