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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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재수할때 바로 그 독서실 일일이용권이 천원인 곳에 매일 가서 공부하면서 꿀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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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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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검.고성적으로 한의대 ^딸깍^ 할수있지않있나 6
한의대인지는 잘모르겟는데 메디컬 날먹 가능햇던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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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처음부터 정시 팔 것 같음 생각해보면 수시가 너무 나한테 안 맞았던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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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드간다걍 시뽤 20
일년하고41이긴하지만 한번더하면 늘겠지 생1좆같아서못히니먹겠네 천체는 개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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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거면 아들이라 해야됨 조카라고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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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한명 30000덕 11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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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에도 온수샤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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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체 공부를 얼마나 못했던걸까 노박사몽땅해킹사태때 나온 자료로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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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171130 181130을 해체분석하고 싶구나 16
가형 킬러 두뇌 자극에 그만 가버렷…! 병호센세 도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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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루에 한과목씩 해서 오늘 확통하는 날이었는데 확통을 거의 안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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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회생방안 4
안철수 물2 '정치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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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안 다는 게 아니라 진짜 아예 반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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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했다가 누가 캡쳐하면 ㄹㅇ 어카려고
가끔씩 초중딩들 와서 청소년실에서 뛰어다닐때 좀 기분 엿 같은거 빼면 ㄹㅇ 흠 잡을 곳 없는 곳이었음
애들이...
진짜... 매일 오는 초중딩들 있었는데 나도 저렇게 천방지축이던 시절 있었으니까 하면서 참다가 한 번 찐텐으로 화내버린 적 있었음요
독서실 영수증까지 모아놨는데... 재수를 망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