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너무 착하게 대하는게 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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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려 해도 내가 뭐 되나? 이런 생각에 말 못 하겠고
좋게 이번주까지 유예 기간 줄테니까 꼭 해와야해 진짜로
지금 진도가 너무 밀렸잖아 알겠지
이러는데 알았다고 해놓고 안 함...
다 조용한 여학생들이라 세게 말 못 하겠어요
진짜 부모님이랑 통화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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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너무 나빠서 공부를 못하겠음…물론 걔한테는 아무 잘못도없는데 그냥 뭔가 화가남
ㄷㄷㄷㄷㄷㄷ
도긩이 모드로 기강 함 잡죠.
직접혼내지말고 부모님한테 말 ㄱㄱ
근데 예쁨?
님
님
이건 중대사항인데
갑자기 이명학쌤 간부 자식 과외썰 생각남
님 학생들이 그렇단 소린 아니고 걍 떠올라서 ㅎㅋㅎㅋ..
그냥 대충 꿀 빠셈 ㅇㅇ
그런 거 스트레스 받아하는 타입이면 내가 볼 땐 강하게 나가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