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232783
이번 주말만 편하게 쉬자, 다음주부터는 공부만 하자
미루게 되네
군수나 재수 삼수 제대로 하는 분들
대단하다 ㄹ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했네
-
창작물 속으로 이거 추천한 애임
-
정시 비중 좀 줄이던가 광역으로 뽑지 그리고 수시도 교과 좀 줄이고 종합 좀 뽑으면...
-
백분위가 몇인가요? 밑에글에서 뉴비로 취급하길래
-
추합 1차 나왔을때 알게되는거?
-
04년생 남자입니다. 10대 시절을 좀 막 살았어요. 그냥 학교 생활이 안 맞아서...
-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
-
하마터면 먹고 죽을뻔했네..
-
육칼 어떰? 4
비비고육개장+칼국수사리 맛있을까?
-
시발 되겠지 마지막 실지원에 내 앞에 있던 사람들 기억나는 사람들은 이제 진짜 거의...
-
미션 컴플맅 6
중국인많다
-
성의 면접 후기 4
진짜 기본적인것만 물어보네요 군인신분이라 시간 내기도 어려웠는데 부대에서...
-
합격하고 다음날 죽어도 좋아
-
공군사관학교 최초합 되려면 내신 어느정도 되야해요?
-
ㅈㄱㄴ
-
오랜만에 편의점!
-
평가원 #~#
-
1단원 4단원인가요??
군수는 진짜 러닝메이트가 있어야 할만한듯
나도 군수할때 옆에서 맨날 같이 하는 동기 있어서 진짜 도움이 많이 됐음 내가 힘들어서 안하고 싶을때는 그 친구 보면서 힘내서 같이 하고 그 친구가 힘들어서 안할때는 나 보면서 힘내서 같이 하고 이렇게
제 주변에는 군수 하는 사람들은 없지만
그래도 편입이나 기타 자격증을 준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이분들과 러닝메이트를 하는것도 도움이 되겠죠?
사실 그분들이 같이 공부 하자고 독서실로 오라고 해도 귀찮아서 안갔는데 .. 조금 후회 되네요
같이 ㄱㄱㄱㄱㄱㄱ 무조건 추천
공부를 하긴 하는데 전력을 써서 하고 있지는 않아요
사실상 공부를 학창시절에서보다 지금 여기 군대에서 더 많이 해본 것 같네요 .. 그정도로 공부를 안했었죠..
ㅎㅇㅌ 하셈 나도 미적이랑 과탐을 군대 가면서 처음 해봤는데 2년 열심히 해서 화미생1지1 12212 나왔음
와 ..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육군이신가요?
공군입니다. 편한 곳은 아닙니다.
육군에서 군수하다가 10월에 호국훈련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