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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는데 10
왜 기존고닉들밖에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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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삼 3월 대충 현역 수능이랑 비슷하게 나옴 고1 3월 대충 재수랑 비슷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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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공부시간 확보못하고 정시파이터는 쌤이랑 기싸움하다 기빨리고 그러다 재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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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하차소식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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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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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 섞인 무난한애들 데리고와서 목표 서성한이라고 하면.... 여자분이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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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국숭세에서 서성한까지 올린다는건 뭐지? ㅋㅋ 9
내가 뭘 잘못본줄 알았네 뭔 헛소리를 하는거야 +남자애는 건동홍 가능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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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유베들이랑 같이 수능보면서 따일걱정 할 필요없게 빨리 대학 오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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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량 너무 줄었음 11
500 cc 두 잔먹으니깐 걷기가 힘드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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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는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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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거 당연한게 아닌데 오르비는 역시 다른가 다들 그냥 간다는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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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상당히 공부 많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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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긴함 개인적인 감정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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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리는 건 운도 따라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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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두번째 수능을 응시한 재수생입니다. 최근 삼반수에 대한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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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이 ㅈㄴ 맛있음... 근데 둘 다 단거라 같이 먹으면 좀 과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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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6
외투 놔두고 편의점까지 담요 덮고 오는 이유 설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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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산물 밥-탄수화물 고기-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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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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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올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님뇨
고쟁이?
오잉진짜예요..!?
동뱃?
엥 아직 고대 발표 안나지 않았나
이왜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