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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차이 1
셈퍼랑 시대랑 왜이리 차이가 많이 나는걸까요? 이거 붙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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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보시라. 1. 약 20% 2. 약 40% 3. 약 60% 4. 약 80% 5. 약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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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교사하려면 반에서 1~2등 해야한다고 했는데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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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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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 어렵다는 말 외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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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미적 풀고있는데 둘다 작년보다 이상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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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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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하하호호 하는 사람 중에 나만 개빻았음 14
부엉이 기하 등등 다 존나 정상적으로 생김 나만도태한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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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못' 들어가는데 능력 부정 아니었던 문제 본 거 같은데 그 이후로 헷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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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틀린거지 9
나의 풀이 완전 문제가 업는데 업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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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뱃지를 다 모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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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배가 빨리고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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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만 냅두고;; 아.. 베터리 엄는데..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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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ㅇㅈ 14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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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ㄱ 11
낮에 공부 밤에 잠깐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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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어려워 아니면 야간뛰아야함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