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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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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여먹을까 8
배고픈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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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안풀리거나 모의고사보거나 할때 개심해지는데 고치는 방법임ㅅ나여; 무의식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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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증보고싶은사람 13
옯창남르비랑 존예여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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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지않기 16
행복하기 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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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 하실분 9
맞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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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게 펑펑 운 건 초딩 때 이후로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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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ㅋ <약간 틀딱같음 축하한다 ㅋㅋ<비아냥대는거같음 축하한다 ㅋㅋㅋ <<진짜축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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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강씩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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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2
안온다 ㅈ댓다 낼부터 겅부해야대는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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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레이드를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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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막 무물 13
받고 공부하러가야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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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빨간 색만 뜨고 휴지통이 어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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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1
드디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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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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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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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남..ㅇㅈ 16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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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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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고 10
바로 바이크타기ㅠ 이새벽에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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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아주 오랜 옛날 이엇지
10수는 엄.. ㄷㄷ
근데 그게 진짜 "꿈"을 위한 건지는 한번쯤 재고해봐도 좋은 것 같긴 해요 본인이 진짜 원하는 대학 학과를 위한 거라면 개인이 저울질할 문제겠지만 "보편적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성공한 루트"를 위한 N수라면 어느정도 정답이 있는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네요
그들이 꿈 때문이 아니라고 해도
저는 남의 인생을 쉽게 재단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어떤분의 특정 글이 N수를 너무 실패자로 몰아가는것 같아 썼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개인의 생각은 자유겠으나 타인에게 전달하기에 적절한 내용일지는 또 다른 문제니까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