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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반가워용 

07 들어와보셈 7

수능은 실전이다. 

재르비.. 10

한놈만팼었는데 .... 익숙한사람들이 몇몇 생겼다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4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두 번 다시 또 오지 않는 건지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사수는 아무나 하는 줄 아니? 10

곧 또 알바가네 3

ㄹㅇ쉬고싶다 이말이야 일 안하고살고싶다.. 

솔직히 4

사수까진 괜찮음 

고대붙으면좋겠다 3

작년 예비돈거에 1.5배는 돌아야 붙을수있는데 서울대 빵꾸 개많이나서 돌앗으면 좋겠다 

오뿌이ㅇㅈ 9

모음집이 풍성해지네요 고마워 옯붕이들아 

4시간도 못 자는 ㄴㅏ 6

잘게 안녕 

무물보 12

네 

나혼자산다 솔직히 3

기안 장우 대호 성환 새로운 사람 말고는 넘기는 듯 

슬슬 잘 때가 됐군 12

아침에 헬스장 갔다가 점심 먹고 스카가기 

이사람 진짜 심연인 것 같다 14

어떻게 저런 생각이 바로 나오지...? 창의적이라 봐야하는걸까..? 이상한 쪽으로 창의적...? 

올해 화1은 진짜 이렇게 될수도 12

만표 58+2,3등급 블랭크...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여자분때매 자꾸 슨다 15

"아 근데 난 진짜 남자볼때 키 안 봐" 12

"170만 넘으면 돼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건강해야함 4

어짜피 다 건미잡이야 

선글라스 ㅇㅈ) 8

ㅈㄱㄴ 

덕코 3000개는 너무 귀찮네요.. 8

그냥 선착순 두명 만덕으로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