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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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풀리면 그걸로 행복하고
게임에서 맘에 드는 플레이를 하면 기분이 좋고
내가 원서 조언해준 분이 감사인사를 하면 기쁘고
친구들을 만나 내 사회적 존재가 느껴지면 신나는
한때는 참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산다는 것은 무궁무진한 것 아닐까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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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강대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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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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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외모가 장난 아니라네요.. 역시 인생은 불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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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올해 표점차보면 찍맞으로라도 조정해야할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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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6 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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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은 6
ㄹㅇ 애매한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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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건동홍은 빡센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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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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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문제만 올리는 문제충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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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4132 목표 경희 한의예 평상시 국어(언매) 1~2등급 수학(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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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따띠라띠따따또따띠따띠라띠따따또따띠따띠라띠따따또따띠따띠라띠따따또따띠따띠라띠따따또따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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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 ≤ 6 일 때, 대입해보면 (m,n)=(3,2)만 가능함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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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라는 제가 사랑하는 과목이 작년에 사망하게 되어서 이과목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해피해피
해피캣
냔빌이 소중해
님도행복하세요
레전더리기만
사실 아직 약도 먹고 있다는거임
근데 요즘은 약먹을 필요성을 못느끼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