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버기

비갤에서 저격한번 먹었었는데 3

왜먹었는진 아직도 모르겠어 

성평의 자리엔 처음부터 아무도 서있지 않았어... 4

이제 내가 성평에 서겠다 

23수능때 51111연치 있었다는데 3

이거 ㄹㅇ임? 이때 국어만표 134 수학만표 145라서 21111 울산의 31111... 

홍대 인문자전 몇 명 썼는지 기억나시는분?? 2

점공계산기 돌려보고싶은디 기억이 안남ㅅㅂ 

디씨? 2

...그럼 우린 적이네? 

여자 키 164vs154 8

어디가 더 좋나요? 

만든 화1 문제 답 2

정신병 걸리는 법 알려드림 3

김과외에 선생님 찾기에서 자기 중/고등학교 이름 입력해보면 됨 

사람들이 돌려말하지말고 직설적으로 말해씅면 좋겟음 6

나 눈치없어서 돌려말하면 못알아들음.. 

다시 태어나면 응사의 쓰레기처럼 2

공부잘하고 성격좋고 인기많고 

현우진 노베 공통수학 5

지금 고 3인데 시발점 수 1 은 끝내고 수 2 듣고있어요 노베 공통수학 풀으라고... 

헬스터디 3 이거 어디쯤 가나요? 7

뒷북 ㅈㅅ 대충 3년짬바로 보면 남자분은 국숭 여자분은 단국 광운 이쯤인것같은데 

지2 오즈개념 완강해가는디 5

2, 3단원 그냥 증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6단원도 증발하는중임 ㅆㅂ 

근데 오르비를 2

6년7년 하고있는 사람도 있음? 에이 설마 

무슨 메타인진 모르겠지만 3

돈 없어서 현강 못 듣는 애들도 한트럭인데 

기하러들 가장 이해안되는점 5

왜 기하고르고 물2지2를안함? 

수능 국어 어떤 점이 어려우셨나요 2

합격 발표가 나면 수능 국어 과외를 진행할 생각인데, 주변에 현역을 포함한 20대... 

대깨심리 많나요? 4

중대 심리 진학사 등수 낮았는데 앞 사람이 더 높은 학교 문과나 중대 경영 같은... 

독재 기숙 퇴소하고 싶어요ㅜㅜ 4

19살 자퇴생인데 현역된 기념 열심히 하려고 기숙에 들어왔는데 (20일 정도 지남)... 

시야점수 한 자리 서폿이 입을 여네 2

아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