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 어떻게 생각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1249389
저는 그사람의 수업을 들은적도 없고,
댓글알바시절 수험생도 아니지만,
범죄를 저지르고 처벌까지 받은 사람을
숭배에 가까울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열광하는게
이상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그러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물보 받습니다 38
날마다 오는 기회입니다
-
지금 다니는 (혹은 휴학중인) 대학 과 진학사 몇칸으로 입학하셨나요
-
ㅈㄱㄴ
-
12시 만나서 밥 커피 먹었는데 3시에 또 약속이 있다네... 대화는 유익했네요....
-
국어고자의 근본
-
뀨뀨 14
뀨우
-
설수는 일단 불가네
-
진짜 공부 고민 들어줌 13
언미생지햇음 대답해주고싶은것만해줌
-
엔수는 에피 어캐따노 12
더프 평가원 에피는 너무 무서워ㅠㅠ
-
생윤 김종익vs임정환 14
패스는 둘 다 있음 중학교 도덕시험 이후로는 윤리나 도덕이라는 걸 공부를 안 해본...
-
물1 1컷 48떴는데 13
그래도 07들 대깨물리 많은거 같더라 ㅋㅋ
-
적어도 저를 아프게하는 칼바람은 사라진듯요
-
06<< 뭔가 근본세대 11
ㄹㅇㅋㅋ
-
제가 항상 문학-특히 고전소설에서 말려서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독서...
-
솔직히 진지하게 저걸로 키배뜨는 허수들보다 내가 국수 성적 높을듯 국어 수학 둘다...
-
고1때부터 수능까지 한번 사고난날 빼곤 1~2진동 백분위 90~99 랜덤뽑기 보통...
-
동전 던져서 앞면 나오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음 올해 걍 국어 유기하고 기도메타로 갈려고
그 사람들이 한국사람일지도 생각해봐야함
헉..
유빈아카이브는 잘만 쓰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박광일은 왜 까는진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헉
아무래도 학생과 선생이라는 차이가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느껴지는 범죄의 중함이 달라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물론 둘다 븅~
댓글알바나 저작권침해나...물론 저도 유빈 썼던 입장에서 딱히 할 말은 없긴 합니다
죗값 치렀으면 상관없음